[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은 12일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3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유안타증권 민주화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해외 수주, 약하지만 부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 개선되는 실적, 해외 추가손실 반영과 환입 이슈가 관건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3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6528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6401억원 대비 0.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20억256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11억894만원 대비 17.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15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921억103만원 대비 41.9% 감소했다.
지난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0.73% 상승한 55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유안타증권 민주화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해외 수주, 약하지만 부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 개선되는 실적, 해외 추가손실 반영과 환입 이슈가 관건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3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6528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6401억원 대비 0.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20억256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11억894만원 대비 17.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15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921억103만원 대비 41.9% 감소했다.
지난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0.73% 상승한 55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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