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2세대 안내로봇 '에어스타'를 체험하고 있다. 2세대 에어스타는 자율주행, 음성인식 기능과 인공지능 등 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안내로봇이다. 오는 21일 하계 성수기 시작에 맞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18.07.11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1일 16:44
최종수정 : 2018년07월11일 16:44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2세대 안내로봇 '에어스타'를 체험하고 있다. 2세대 에어스타는 자율주행, 음성인식 기능과 인공지능 등 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안내로봇이다. 오는 21일 하계 성수기 시작에 맞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18.07.11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