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은 10일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000원으로 유지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SK증권 김세련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대우건설은 주택 규모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이 기대됨. 특히, Big Bath 이후 보수적으로 설정한 충당금에 따라 매 분기 환입 가능성이 열려있어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에 주목
▶ 이익이 나고 있는 해외부문에 보수적으로 적자를 가정하더라도, 연간 6천억원을 상회하는 영업이익은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판단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6528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6401억원 대비 0.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20억256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11억894만원 대비 17.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15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921억103만원 대비 41.9%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대우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0.73% 상승한 553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SK증권 김세련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대우건설은 주택 규모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이 기대됨. 특히, Big Bath 이후 보수적으로 설정한 충당금에 따라 매 분기 환입 가능성이 열려있어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에 주목
▶ 이익이 나고 있는 해외부문에 보수적으로 적자를 가정하더라도, 연간 6천억원을 상회하는 영업이익은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판단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6528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6401억원 대비 0.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20억256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11억894만원 대비 17.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15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921억103만원 대비 41.9%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대우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0.73% 상승한 553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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