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9일 신한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신한지주는 신한은행 등 7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금융지주회사다. 한국투자증권 백두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신한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은행 NIM은 전분기대비 3bp 개선될 전망이나 그룹 NIM은 카드론의 1분기 선제적 성장(5.3% QoQ)으로 2분기부터 성장이 완만해지면서 전분기대비 1bp 성장할 것
▶ 은행 원화대출금은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중소기업대출 위주로 전분기대비 2.0% 증가할 전망
▶ 캠코 순회수이익은 270억원 내외이며 성동조선, STX, 금호타이어 익스포저는 미미해 그 외 특별한 일회성은 없을 것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신한지주 주가는 전일대비 0.34% 상승한 4만40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신한지주는 신한은행 등 7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금융지주회사다. 한국투자증권 백두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신한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은행 NIM은 전분기대비 3bp 개선될 전망이나 그룹 NIM은 카드론의 1분기 선제적 성장(5.3% QoQ)으로 2분기부터 성장이 완만해지면서 전분기대비 1bp 성장할 것
▶ 은행 원화대출금은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중소기업대출 위주로 전분기대비 2.0% 증가할 전망
▶ 캠코 순회수이익은 270억원 내외이며 성동조선, STX, 금호타이어 익스포저는 미미해 그 외 특별한 일회성은 없을 것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신한지주 주가는 전일대비 0.34% 상승한 4만40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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