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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오늘 방북...비핵화 협상 마무리
한국당, 친박·비박 분당론에 탈당설까지…내홍 커지나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오늘 평양에 도착,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단독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미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폼페이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를 가져간다고 합니다. 

또 영국가수 엘턴 존이 부른 노래 '로켓맨'이 실린 CD도 선물로 준비했다고 합니다. 이 선물은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 공동성명의 조속한 이행을 기대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뜻을 전하기 위한 것이라는데요.

'로켓맨 CD 선물'은 미북 정상회담 때의 에피소드가 계기가 됐습니다. 당시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지난해 미북 간 분위기가 최악으로 치달을 때, 당신이 나를 '로켓맨'이라고 불렀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이 "엘턴 존이 부른 '로켓맨'이란 노래를 들어봤느냐"고 물었다네요. 김 위원장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당시 대화를 기억해 이번 폼페이오 장관 편에 CD를 보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모로 아이디어를 많이 짜내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CD에 자신의 서명과 메시지도 담았다고 합니다. 

[평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5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통일농구경기가 모두 끝난 후 남측 김한별 선수와 북측 장미경 선수가 포옹하고 있다. 2018.07.05

<주요 헤드라인 뉴스>

-'기무사 2인자' 현 참모장도 세월호 TF서 활동했다 /경향신문
국군 기무사령부 참모장 ㄱ소장이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기무사가 가동했던 '세월호 관련 TF'에서 활동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뉴스 바로가기 [전문가 진단] '3차 방북' 폼페이오, 北 핵무기 반출 매듭 짓는다 /뉴스핌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5일(미국 현지시간) 1박2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해 북미정상회담 후속 실무회담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방북 성과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北, SLBM탑재 잠수함 건조중" /동아일보
20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장을 지낸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은 5일 입장문을 내 "국방부로부터 최근 '북한의 군사동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면서 "함경남도 신포에서는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탑재 잠수함의 신규 건조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北,폼페이오 방북 당일 美비난…"상대 자극하는 인권놀음 멈춰야" /연합뉴스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가 6일 미국을 향해 "상대방을 자극하고 우롱하는 시대착오적인 대조선(대북) '인권' 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비난했다.

-남북, 평양서 심야 체육 실무회담 전격 개최(종합) /뉴스1
남북이 5일 평양에서 심야 체육 실무회담을 전격 개최했다.

-北에서 또 언급된 '미투'… "남조선 남자들은 왜 그러냐" /국민일보
남·북한 관계자가 만난 자리에서 '미투(Me Too·나도 말한다)'운동이 또 언급됐다. 먼저 얘기를 꺼낸 쪽은 북측이었다. 비슷한 상황은 지난달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에서도 벌어졌다.

-측근 사이 김무성-김성태, 쌍방 비판 왜?/노컷뉴스
자유한국당 비박계의 핵심인 김무성(6선) 의원과 김성태(3선)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이틀 간격으로 서로에 대해 비판해 배경이 주목된다. 김성태 의원은 김학용(3선) 의원과 함께 새누리당 대표를 역임한 김무성 의원의 핵심 측근으로 분류돼 왔기 때문에 비판은 이례적인 일이다.

-민주당 선출직 최고위원 부활… '초선 반란' 통할까/국민일보
다음 달 25일 치러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선 당대표 못지않게 누가 선출직 최고위원이 되느냐도 핵심 관전 포인트다. 이들 역시 2020년 총선 공천권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막강한 위상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전당대회에는 역대 어느 때보다 초선 의원들의 최고위원직 도전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뉴스 바로가기 국회사무처 "특활비, 수령인 많아 금융기관 통해 지급한 것"/뉴스핌
참여연대가 국회 특수활동비 수령인이 '정체불명'이라고 지적한 가운데, 국회사무처가 이에 대해 해명했다. 참여연대는 5일 국회 특수활동비에 대한 의혹 7가지를 밝혔다. 국회사무처로부터 지난 2011~2013년 국회 특수활동비 내역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다.

▶뉴스 바로가기 이철희 "기무사, 촛불집회 때 위수령·계엄령 준비해"/뉴스핌
국군기무사령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전 촛불집회에 대비해 위수령·계엄령 시행 방안을 수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이라는 제목의 문건을 공개했다.

-한국당, 친박·비박 분당론에 탈당설까지…/조선일보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놓고 자유한국당의 내홍이 깊어지는 가운데 친박과 비박 간 분당(分黨)론과 탈당설까지 나오고 있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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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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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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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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