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26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 김종갑 한전 사장 "왜곡된 심야전기료 연말 인상" ▲경남·하나·씨티銀, 더 받은 이자 27억…"7월 환급" ▲ 靑경제라인 정비..소득주도성장 통한 고용창출 '주도권 강화' ▲ '열기 뜨거운' 청약시장도 양극화 가열..'돈되는 곳'만 몰린다 ▲삼성전자, 7Q만에 영업익 증가세 꺽일 듯…스마트폰 부진 ▲ '기관 보유 자신 데이터, 내가 직접 활용' 마이데이터 도입한다 ▲'촉망 받던' 브릭스, '빌어먹을 황당한 투자 개념' 추락 ▲ '미래의 먹거리 ' 중국 블록체인 초고속 성장 궤도 ▲ 올해 상승분 전부 반납한 위안화, 중장기 쌍방향 추세 복귀 전망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26일자 'TODAY ANDA' 바로가기 http://letter.newspim.com/2018/todayanda20180626.html
‘TODAY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 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 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뉴스핌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시려면 뉴스핌 홈페이지(newspim.com)에 접속하시거나 전화(02-319-4401)로 신청하십시오.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