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뉴스핌] 이형석 기자 = 동해선·경의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을 위한 철도협력 분과회의가 26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 열렸다. 북측 수석대표인 김윤혁 철도성 부상(왼쪽 두번째)이 회의를 위해 회담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2018.06.26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6일 11:22
최종수정 : 2018년06월26일 11:22
[판문점=뉴스핌] 이형석 기자 = 동해선·경의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을 위한 철도협력 분과회의가 26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 열렸다. 북측 수석대표인 김윤혁 철도성 부상(왼쪽 두번째)이 회의를 위해 회담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2018.06.26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