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8·15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논의하기 위해 방북하는 남북 적십자회담 남측 대표단을 태운 버스가 22일 오전 동해선 육로 비무장지대를 통과해 금강산으로 향하고 있다. 2018.06.22
기사입력 : 2018년06월22일 13:10
최종수정 : 2018년06월22일 13:15
[사진공동취재단] 8·15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논의하기 위해 방북하는 남북 적십자회담 남측 대표단을 태운 버스가 22일 오전 동해선 육로 비무장지대를 통과해 금강산으로 향하고 있다. 201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