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21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ABL생명, 건전성 비상...대책도 마땅치 않아 ▲불똥 뛴 '중국펀드+ETF', 미중 무역전쟁 우려에 상해지수 3000선 붕괴 ▲맥쿼리 "인천대교 손실보전축소 못참아"..국제소송 간다 ▲삼성·현대차는 제외?..'노동시간 단축 유예' 오해와 진실은 ▲OECD가 권고한 부가세 인상..정부 "당장 안 해…비과세 범위는 축소" ▲'관세폭탄+통상임금'에 車산업 270조 손실..일자리도 3만개 사라져 ▲'합병 시너지' 기대되는 현대리바트 ▲OPEC 증산 합의 낙관론 ‘모락’…유가 진정되나 ▲다가오는 자율주행 시대 "자동차만 개발해선 필패"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TODAY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뉴스핌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시려면 뉴스핌 홈페이지(newspim.com)에 접속하시거나 전화(02-319-4401)로 신청하십시오.
milpar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