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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달러/원, 급등 흐름 진정세...1100원대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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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발 위험 회피 완화...신흥국 통화 반등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의 급등 흐름이 진정되는 모습이다.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긴장감에 촉발된 위험 회피 분위기가 다소 완화되고 신흥국 통화가 반등한 영향이다. 하지만 여전히 1100원대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상승 출발했다. 전 거래일 종가(1105.10원)보다 3.4원 오른 1108.5원에서 출발해 오전 9시 18분 현재 1108.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21일 달러/원 환율 <자료=코스콤>

20일(현지시각)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최근 1개월물 스왑 포인트(-1.75원)을 감안하면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전 거래일 종가(1105.10원)보다 4.90원 오른 1108.25원에 최종 호가됐다.

달러/원 환율은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34.2원 올랐다.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지속되고 있으나 시장은 다소 내성이 생기며 추가 상승세는 제한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달러 강세 분위기가 조금 둔화될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급등 시에는 급락 구간이 있어 급락에 대한 경계감이 많이 작용하는 분위기다"며 "급등세가 한풀 꺾이면서 상단은 1113원, 하단은 1100원으로 본다"고 전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도 "신흥국 통화가 강세 쪽으로 반등 흐름 보였고 네고도 예상돼 달러/원 환율 상승이 잦아들 것"이라며 "1100원 중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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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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