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그래픽경제

속보

더보기

14억 소비금융 모바일 세상에 푹~, 중국 모바일 소비 금융 대해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모바일 소비금융 주역 대도시 20, 30
시중은행, P2P 플랫폼 핀테크 경쟁 촉발

[편집자] 이 기사는 6월 20일 오후 4시06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중국 소비 금융이 ‘모바일’ 스마트폰 기기를 바탕으로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모바일 소비 금융은 20, 30대 대도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시장 침투율을 높이며 중국 소비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중국 소비 금융, '모바일' 타고 본격 성장 가도

최근 중국 유력 데이터 플랫폼 지광빅데이터(極光大數據庫)에 따르면 중국 모바일 소비 금융 시장 침투율은 2017년 1월 5.7%에서 12월 11.2%로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2017년 중국 모바일 소비 금융 월평균 신규 이용자는 460만여 명으로 꾸준하게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모바일 소비 금융이란 개인 소비자가 모바일 인터넷으로 소비형 현금 대출이나 할부 구매 등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핀테크의 핵심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중국 모바일 소비 금융 주요 지출 대상은 부동산, 자동차, 일용품, 인테리어, 의료, 여행, 교육 등으로, 분야가 광범위한 만큼 서비스 확대에 따른 내수 진작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유형의 기업이 잇달아 시장 진출을 선포하며 업계 경쟁도 고조되고 있다. 중국 유력 매체 제몐(界面)에 따르면 합법적인 모바일 소비 금융 전문 업체를 비롯해 △전통 시중은행, △P2P 플랫폼, △전자상거래 플랫폼(인터넷 소액 대출 경영 허가 플랫폼) △기타 인터넷 플랫폼(인터넷 소액 대출 경영 허가 플랫폼) 등이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모바일 익숙한 젊은 소비층,  핀테크 주력군 부상

중국 모바일 소비 금융 성장 중심에는 바링허우(80년대 출생자)와 주링허우(90년대 출생자)라고 하는 20, 30대 대도시 젊은 소비층이 포진해 있다. 밀레니엄 세대로 불리는 이들은 모바일 기기를 다루는 데 익숙하고 소비성향이 높아 ‘빚을 내 소비’하는데 거리낌이 없다.

지광빅데이터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 모바일 소비 금융 신규 이용자의 약 90%가 35세 미만이다. 26세 이상 35세 미만이 52.4%를 차지했으며, 16세 이상 25세 미만 이용자도 35%를 기록했다. 

지역별 분포를 보면 대도시 비중이 높다. 중국 4대 대도시인 베이징(北京), 선전(深圳), 상하이(上海), 광저우(廣州)가 상위권을 점령한 가운데 성(省)급 행정구에서는 광둥성(廣東省) 신규 이용자가 가장 많았다.

한편 이들 이용자는 소비 금융 외에도 모바일 기기를 통해 금융 전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유력 데이터 플랫폼 지광빅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모바일 소비 금융 신규 이용자 10대 선호 어플 중 금융 관련 어플이 3개였으며, 기존 다수 플랫폼 활용 이용자 선호 10대 어플 중 금융 비중은 70%에 달했다. 

mshwangsw@newspim.com

ⓒ 뉴스핌 & Newspi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