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김영주의 현장노동청 1호 지시…"레이테크코리아 특별감독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 2기 현장노동청 개청식 개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부당노동행위 혐의가 포착된 레이테크코리아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을 지시했다. 

김영주 장관은 18일 청계천 광장에서 제 2기 현장노동청 개청식을 개최하고 현장노동청 제1호 제안으로 접수된 레이테크코리아에 대해 "관련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서 레이테크코리아 노조는 제1호 제안으로 고용부에 사업주의 근로기준법 위반 및 부당노동행위 등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요청했다. 

레이테크코리아는 문구용 스티커 제조 중소업체로 알려졌다. 이 회사 노조에 따르면 사측은 최저임금 인상을 이유로 포장사업부를 외주화하고 해당업무를 하던 노동자들을 영업부와 경리부로 발령냈다. 이 때문에 노사간 갈등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1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현장노동청 개청식에서 금속노조 소속 레이테크코리아 여성 노동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기자]  2018.06.18 

김 장관은 "2기 현장노동청은 노동시간 단축, 최저임금 제도개편 등 고용노동 현안에 대해 직접 설명 드리고, 현장의 우려와 애로를 충분히 듣고 정책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이어 김 장관은 올해 7월부터 노동시간 단축이 적용되는 300인 이상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이상훈 한솔제지(주) 대표이사, 이호성 ㈜신영와코루 대표이사, 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이사 등 기업인 11명이 참석해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한 기업의 제도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건의했다. 

간담회 시작에 앞서 김 장관은 "상당 수 기업들 자체적으로 노동시간 단축에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아직 준비가 충분하지 못하거나 준비에 애로를 느끼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현장의견을 충분히 듣고, 개선․보완할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노동시간 단축은 우리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이라는 점에 대해 공감하고 기업도 시행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다만, 시행과정에서 개별기업이나, 업종의 특성 등을 고려해 지원대책 마련 및 제도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