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수사의뢰된 채용비리 관련, 신한은행 본사 인사부와 감찰실 등 사무실과 당시 인사담당자들의 사무실 거주지등을 압수수색을 11일 오전 9시30분부터 집행중이라고 밝혔다.
km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1일 10:06
최종수정 : 2018년06월11일 10:06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수사의뢰된 채용비리 관련, 신한은행 본사 인사부와 감찰실 등 사무실과 당시 인사담당자들의 사무실 거주지등을 압수수색을 11일 오전 9시30분부터 집행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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