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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6월 8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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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과 종선선언에 서명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싱가포르에서 회담이 잘 진행되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미국으로 초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가진 뒤 백악관 정원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그는 또 "여러 번 말했듯이 이것은 '과정'(process)"이라면서 "한 번의 (북미정상) 회담으로 될 협상(one-meeting deal)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의 발언을 두고 비핵화 일괄타결 대신 단계적 해법을 모색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고개를 듭니다.

오늘부터 이틀 간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인근 주민센터에서 오전에 사전투표를 할 예정입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도 '지지유세 중단 선언' 5일 만에 송파을과 서울역을 차례로 찾아 사전투표 독려에 나섭니다. 오후에는 강연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함께 노원병을 누빌 계획입니다. 전날 강 후보는 홍 대표에게 SOS를 친 바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여배우 김부선씨와의 스캔들 의혹이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습니다. 작가 공지영씨는 주진우 기자가 김 씨와 통화하는 것을 옆에서 들었다며 전날 의혹에 재차 불을 당겼습니다. 이 후보는 변호사와 의뢰인의 관계였을 뿐이라며 일축했는데 녹취 파일이 공개돼 진실게임 공방은 당분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 최상수 기자 kilroy023@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

▶뉴스 바로가기 트럼프 "종전선언 서명 가능..김정은 미국 초청할 것" /뉴스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과 종선선언에 서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싱가포르에서 회담이 잘 진행되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미국으로 초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은 회담길, 이번에도 김여정이 밀착보좌 /조선일보
12일로 예정된 미·북 정상회담에는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도 동행해 밀착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폼페이오 "김정은 '비핵화 준비돼있다' 말해…CVID 결단 기대" /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위해 결단을 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수의 심장’ 대구마저… 박빙 판세 왜?/국민일보
‘보수의 성지’ 대구가 6·13 지방선거의 최대 관심 지역으로 떠올랐다. ‘보수정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공식이 성립하던 곳이었지만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가 접전을 벌이며 예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 바로가기 김문수·안철수, 사전투표 전 단일화 결국 무산/뉴스핌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의 사전투표 전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됐다. 

-추가 녹취, 공지영 가세…이재명 밀회 의혹 변곡점 될까/세계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배우 김부선씨의 밀회 의혹이 7일 변곡점을 맞았다. 김씨의 육성이 담긴 두 번째 통화가 공개되고, 공지영 작가가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언을 내놓으면서다. 이에 이 후보는 이날 추가로 제기된 의혹를 모두 부정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사안은 이 후보를 향한 도덕성 검증 차원을 넘어, 진실공방을 벌이는 당사자 중 한쪽은 추후 반드시 책임을 지게 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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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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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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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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