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구르카족 경찰이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거론되고 있는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 주변에서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다.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5일 13:11
최종수정 : 2018년06월05일 16:07
[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구르카족 경찰이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거론되고 있는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 주변에서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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