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5일 NHK에 따르면 중국 해경국 소속 선박이 이날 오전 10시 경 일본 영해에 침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정부는 총리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설치된 '정보연결실'을 '관저대책실'로 전환하고, 정보 수집과 경계 감시에 나섰다.
중국 해양경찰 소속 선박 [사진=NHK] |
kebjun@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5일 NHK에 따르면 중국 해경국 소속 선박이 이날 오전 10시 경 일본 영해에 침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정부는 총리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설치된 '정보연결실'을 '관저대책실'로 전환하고, 정보 수집과 경계 감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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