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24일 호텔신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유지했다.
호텔신라는 면세점과 호텔 운영하는 삼성 계열사다. 하나금융투자 박종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호텔신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YoY 330% 증가
▶ 2018년 영업이익 2,100억원 도달 가능
▶ 목표주가 14만원, 투자의견 ‘매수’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255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11억원 대비 10.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41억7180만원으로 전년 동기 99억8833만원 대비 342.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7억2927만원으로 전년 동기 27억247만원 대비 1,074%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5분 현재 호텔신라 주가는 전일대비 1.65% 상승한 12만3000원이다.
호텔신라는 면세점과 호텔 운영하는 삼성 계열사다. 하나금융투자 박종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호텔신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YoY 330% 증가
▶ 2018년 영업이익 2,100억원 도달 가능
▶ 목표주가 14만원, 투자의견 ‘매수’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255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11억원 대비 10.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41억7180만원으로 전년 동기 99억8833만원 대비 342.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7억2927만원으로 전년 동기 27억247만원 대비 1,074%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5분 현재 호텔신라 주가는 전일대비 1.65% 상승한 12만3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