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전민주X유나킴의 '칸', 설움 딛고 새로 데뷔…진정성있게 다가갈 'I'm Your Girl?'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전민주·유나킴이 결성한 그룹 칸(KHAN)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무브홀에서 첫 싱글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2018.05.21 deepblu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유나킴과 전민주가 데뷔 유닛을 결성했다. 그동안 쉽게 풀어내지 못한 무대의 갈증을 제대로 해소시킬 예정이다.

전민주·유나킴의 데뷔 유닛 칸(KHAN)이 2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무브홀에서 첫 싱글앨범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칸은 유나킴과 전민주가 디아크 이후 새로운 형태로 결성한 그룹이다. 이번 앨범 동명 타이틀곡은 감각적인 힙합 비트와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팝 감성이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알앤비 곡으로, 애매한 제스처를 취하는 상대방을 향해 오르락내리락하는 복잡한 속마음을 그려낸 노래이다.

전민주는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기쁘고 모든 것이 다 재밌다. 저희 곡으로 하는 활동이라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전민주·유나킴이 결성한 그룹 칸(KHAN)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무브홀에서 첫 싱글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2018.05.21 deepblue@newspim.com

유나킴은 “쇼케이스를 하는 것이 처음이다. 긴장이 된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할 때 늘 혼자였는데, 이제는 든든한 파트너가 있어서 기분이 좋다. 처음 데뷔했을 때 짧은 기간 동안 음악방송을 해서 아쉬움이 몇 년간 남아 있었다. 무대에 다시 설 수 있고 음악방송을 하는 것이 너무 벅차다”고 감동을 전했다.

이번 이름에는 두 가지의 뜻이 있다. 하나는 ‘왕’, 또 하나는 ‘배’이다. 전민주는 “칸에 왕이라는 뜻이 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하고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드리고 진정성 있는 음악성을 들려드리고 싶어서 짓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나킴은 “다른 의미로는 작은 원동력으로 이끌어지는 배라는 의미도 있다. 그래서 저희가 쭉쭉 뻗어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속해있던 그룹 디아크는 아쉽게도 해체됐고, 두 사람은 먼저 유닛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다른 멤버 수지는 현재 KBS 2TV ‘더유닛’에서 데뷔한 그룹 유니티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전민주·유나킴이 결성한 그룹 칸(KHAN)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무브홀에서 첫 싱글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2018.05.21 deepblue@newspim.com

전민주는 “수지를 보면 ‘언제 저렇게 많이 컸나’라는 생각과 아쉬움도 사실 크다. 사실 현실적으로는 바로 이뤄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저희 둘이 열심히 해서 먼저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다짐했다.

전민주와 유나킴은 디아크 해체 후 다시 유닛을 결성한 소감과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얘기하다 결국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전민주는 “디아크가 해체된 후에 긴 공백기를 거쳤고 오래 걸려 돌아왔다. 저희를 잊지 않고 힘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보답해드리지 못한 거 전부 보답해드리려고 한다. 꾸준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며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유나킴은 “솔직히 팬이라는 것이 얼마나 큰 존재인지 다시 느끼게 됐다. 팬 분들이 많지 않아도 단 한 명의 기다림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칸의 듀엣 데뷔 싱글 ‘I'm Your Girl?’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