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구시갈파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온두라스 경찰청 과학 수사관과 경찰관들이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 위치한 톤콘틴 국제 공항에서 착륙 도중 활주로서 미끄러진 걸프스트림 G200 항공기의 잔해를 조사하고 있다. 2018.05.22 |
bernard0202@newspim.com
[테구시갈파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온두라스 경찰청 과학 수사관과 경찰관들이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 위치한 톤콘틴 국제 공항에서 착륙 도중 활주로서 미끄러진 걸프스트림 G200 항공기의 잔해를 조사하고 있다. 201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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