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뱅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일(현지시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웨스트뱅크 여리고에서 라미 함달라 팔레스타인 총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아베 총리는 일본의 최대 연휴 기간인 '골든위크'를 맞아 지난 29일부터 중동 4개국 순방에 나섰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02일 17:10
최종수정 : 2018년05월02일 17:10
[웨스트뱅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일(현지시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웨스트뱅크 여리고에서 라미 함달라 팔레스타인 총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아베 총리는 일본의 최대 연휴 기간인 '골든위크'를 맞아 지난 29일부터 중동 4개국 순방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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