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속보

더보기

5월 연휴 '빈집털이' 기승…'3층 이상도 베란도 닫고 외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에스원, 주택침입범죄 오후 6시~11시 사이 집중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다가오는 황금연휴, 주택을 대상으로 한 빈집털이 범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0일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사장 육현표)은 다음달 5일 어린이날부터 8일 어버이날까지 나흘간의 연휴 동안 집을 비우는 경우가 늘어나는 만큼 빈집을 노린 침입범죄의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점검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에스원은 주택 대상 침입범죄 예방을 위해 ▲집안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거실에 조명이나 TV 켜기 ▲고층(3층 이상)에 거주하더라도 베란다 등 창문은 꼭 문단속을 하고 외출하기 등의 예방법을 SNS와 안내문을 통해 알릴 계획이다.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5월'에 발생한 주택 대상 침입범죄의 67%는 오후 6~11시 사이 저녁시간대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범죄발생 집중시간대는 오후 6~9시 사이로, 전체 침입범죄의 36%에 달했다.

최근 3년간 '5월'에 발생한 주택 대상 침입범죄 통계. <자료=에스원> 

침입경로는 창문이 55%로 가장 높았고 보조출입문 16%, 베란다 15% 등이 뒤를 이었다. 층별로 절도범 침입이 실제 도난으로 이어진 도난율을 살펴보면 1층 34%, 2층 27%, 3층 60%, 4층 67%, 5층 이상은 75%로 고층일수록 도난율이 높았다.

에스원 관계자는 "이는 가족들이 나들이를 가거나 직장 및 학교에 있어 빈집일 확률이 높고 퇴근시간대에 차량정체로 경찰 등의 출동이 늦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며 "고층일수록 도난율이 높은 것은 3층 이상 고층에서는 절도범 침입이 어렵다고 생각해 부주의로 창문을 잠그지 않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침입 사례별로는 ▲발코니를 딛고 5층까지 올라가 창문을 파손하고 침입하는 경우 ▲벽면 가스 배관을 타고 3층까지 올라간 후 잠그지 않은 베란다 창문으로 침입하는 경우 등 고층의 잠그지 않은 문을 노리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3층 이상인 경우에는 잠그지 않은 창문, 베란다 등을 통해 침입하는 경우가 75%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난 물품은 귀금속이 55%로 가장 많았으며 현금이 27%, 도자기가 6%로 뒤를 이었다.

임석우 SE(Security Engineering)사업부 부사장은 "5월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노리고 침입범죄가 증가하는 시기"라며 "에스원은 고객들이 집 걱정 없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flam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