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문재도)는 19일 중국 성도에서 성도지사(지사장 김경철)를 개설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도 무보 사장을 비롯해 김경철 성도지사장, 정펑빈 사천성 상무청 부청장, 장제학 주성도총영사, 황즈치앙 중국수출신용보험공사 부사장, 이종직 사천한국인상회 회장, 김덕순 사천한국기업협의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무보 관계자는 "중국시장을 개척하고 우리기업의 진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문재도 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 다섯번째)과 한중 관련기관 대표들이 19일 중국 성도에 성도지사 개소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산업부 이중엽 서기관, 성도시청 장핑 부주임, 사천성 상무청 정펑빈 부청장, 장제학 주성도총영사, 무보 문재도 사장, 사천성 무역촉진워원회 리강 회장, 중국수출신용보험공사 황즈치앙 부사장, 사천한국인상회 이종직 회장, 사천한국기업협의회 김덕순 회장, 무보 김경철 성도지사장. <사진=무역보험공사> |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