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뮤지컬 '스모크', 연습실 스케치 공개…24일 개막 앞두고 열기 가득한 현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진=㈜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 '스모크'(제작:㈜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가 뜨거운 열기로 가득찬 연습실 현장 스케치를 공개했다.

24일 개막을 앞두고 공개된 이번 연습실 스케치에서 배우들은 무대 위로 올라서기 위한 마지막 박차를 가하며 실제 공연과 다를 바 없는 긴장감 넘치는 열연을 선보였다.

최근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중인 김재범은 ‘초'역을 맡아 볼수록 매력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을 보여줄 예정이다. ‘뮤지컬 '스모크'는 양파처럼 까도 까도 매력이 끝 없이 나온다. 보면 볼수록 매력 있다는 게 최고의 매력이다’라는 그의 말처럼 초연에 이어 또다른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김종구는 떨리는 마음을 기분 좋은 설렘으로 바꿔 연습에 쏟아 부을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트라이아웃과 초연에 이어 이번 재연까지 참여하게 된 김경수는 책임감을 가지고 깊어진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매 순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임병근 역시 아낌 없이 땀과 눈물을 쏟고 있다.

박한근은 내면의 아픔을 간직한 소년 ‘해’의 모습을 관객들에게 전하기 위해 섬세한 캐릭터를 그려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뮤지컬 '스모크'로 한국 뮤지컬 작품에 처음 데뷔하는 황찬성은 나이는 27세지만 14살에 머물러 있는 순수한 ‘해’ 역을 맡아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소년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연습에 매진중이다.

윤소호는 초연보다 더 나은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해’의 순수하고 맑은 감수성을 표현하고 배우들과 조화로운 호흡을 예고했다. 막내 강은일은 쟁쟁한 배우들과 함께 하기에 떨리고 긴장되지만 한 명의 배우로서 책임을 다 하기 위해 모든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김소향은 뮤지컬 '스모크'의 ‘홍’역으로 10여년 만에 국내 창작뮤지컬 작품에 참여하는 만큼 설렘과 떨림을 감추지 못했다. 관객들에게 고통이 아름답게 치유되는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막바지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 정연과 유주혜는 이번 재연에서도 ‘홍’역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숨막히는 긴장감과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관객들을 매혹시킬 뮤지컬 '스모크'는 2017년 초연 당시 객석 유료점유율 86%, 누적관객수 27,500명으로 히트를 기록한 스테디셀러로 공연계 최고의 콤비로 인정받은 추정화 작·연출과 허수현 작곡·음악감독이 함께 만든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이다. 시인 이상의 ‘오감도’ 외에도 ‘건축무한육면각체’, ‘거울’, ‘가구의 추위’, ‘회한의 장’과 소설 ‘날개’, ‘종생기’, 수필 ‘권태’ 등 이상의 대표작을 무대에 그려낸다.

뮤지컬 '스모크'는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가 제작을, 하나카드가 제작투자를 맡았다.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2018년 4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공연된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