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백시 새 앨범이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엑소 첸백시가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발매된 엑소 유닛 첸백시의 두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데이즈(Blooming Days)’가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교보문고 등 각종 음반차트에서 주간 1위에 올랐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에는 ‘花화요일(Blooming Day)’을 비롯해 일주일을 표현한 다채로운 장르의 7곡이 수록됐으며,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36개 지역 1위, 중국 샤미뮤직 한국 음악 차트 1위 등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엑소 첸백시는 신곡 ‘花요일(Blooming Day)’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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