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가족해외여행지②] 칸쿤 바다서 고래상어와 함께 수영해볼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한국에서 칸쿤은 허니문 여행지로 처음 이름을 알렸지만 칸쿤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풍부한 볼거리, 편리한 관광 인프라는 점차 가족 여행객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 이미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많은 가족여행자들이 칸쿤을 찾고 있다. 가족을 위한 리조트 시설과 가족 친화적인 액티비티들이 고루 갖춰져 있다.

<사진=Cancun Visitors Bureau>

호텔과 리조트에는 어린이를 위한 풀장과 놀이터 시설을 구비돼 있고, 베이비 시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있다. 어린이 요가, 어린이 축구 등의 키즈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한다.

특히, 칸쿤에는 천연 지형을 이용한 워터파크가 여럿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새로운 자연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종유석으로 가득한 동굴 속에서 보트 투어를 즐기거나 정글 속에서 짚라인을 타고, 세노테에서 수영을 하는 경험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휴양지이다.

<사진=Cancun Visitors Bureau>

고래상어와 수영을 할 수 있다면 상상이 가는가? 칸쿤의 바닷 속에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어류인 고래상어가 살고 있다. 고래상어와 함께 수영을 해본 이들은 왜 고래상어 젠틀 자이언트, 온순한 신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지 쉽게 이해한다. 바다의 거대한 신사들과 함께 수영을 하는 경이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사진=Mexico Tourism Board/REO>

칸쿤에서 페리로 20여분 거리에 있는 작은 섬 이슬라 무헤레스는 칸쿤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 삶의 속도가 느린 소박한 이 섬에는 키작은 파스텔톤 건물들과 에메랄드 빛깔의 카리브해가 여행객을 맞이한다. 지정 일부 차량 외에는 차량 이용이 금지되어 있어 자전거나 골프 카트로 안전하고 느긋하게 섬을 둘러볼 수 있다. 섬 인근에는 스노클링 스팟이 많아 바닷속 생물들을 관찰하기에도 좋다.

칸쿤이 자리한 유카탄 반도는 마야 문명의 관문으로 불린다. 특히 치첸 잇사는 가장 위대한 마야문명 유적지 중 하나로,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손꼽히는 피라미드 유적지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어 있다. 치첸 잇사를 탐방하며 찬란했던 고대 문명을 탐구한다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교육이 될 것이다.

youz@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