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2일 오전 석면검출 문제로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서울 관악구 서울인헌초등학교가 정상수업에 돌입했다. 이날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 걱정스런 학부모들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02일 09:46
최종수정 : 2018년04월02일 09:46
[뉴스핌=이형석 기자] 2일 오전 석면검출 문제로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서울 관악구 서울인헌초등학교가 정상수업에 돌입했다. 이날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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