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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벌벌 떠는 중국 3.15, 올해 소비자의 날 관전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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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방영 놓고 업계 긴장
올해 스마트폰, 식품, 호텔업 겨냥 예상
1년 전 고발 당한 나이키, 바이두 즉각 사과 및 배상

[뉴스핌=홍성현 기자] 3월 15일 중국 소비자의 날을 맞아 저녁시간에 방송되는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3∙15 완후이(晩會)’에서 어떤 기업이 지목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CCTV 3∙15 완후이는 중국 내 파급력과 영향력이 막강해, 방송 중 언급되는 업체는 중국과 해외기업을 막론하고 치명적인 타격을 입는다. 2010년 LG와 소니, 2012년 맥도날드, 2013년 애플, 2014년 니콘 등 글로벌 기업들도 3∙15 완후이의 화살을 피해가지 못했다.

이번 3∙15 완후이 고발 대상 후보로 거론되는 주요 업종 등 '2018년 3∙15 완후이' 관전포인트를 살펴본다.

CCTV 3∙15 완후이(晩會) <사진=바이두>

**3·15 완후이(晩會): 중국 정부 부처와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 공동 주관으로 1991년부터 매년 소비자의 날(3월15일)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이다. 2018년 ‘3·15 완후이’는 금일(15일) 오후 8시 CCTV 종합채널(CCTV-1)과 재경 채널(CCTV-2)을 통해 생방송 된다.

고발 예상 후보 업종, 스마트폰 식품 호텔 캠퍼스대출 

해마다 3월 15일 소비자의 날 중국 국영방송 CCTV가 방송하는 ‘3·15 완후이’는 중국 내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 혹은 서비스의 문제점을 고발한다. 방송 이후 각종 매체의 보도가 이어지기 때문에 고발당한 기업은 벌금 처분, 매출 급감, 업계 순위 하락 등 치명적인 타격을 입는다.

특히 ‘외국 기업 저격 프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년 한두 업체는 외국 기업이 고발 대상에 오르기 때문에 이번 3∙15 완후이 고발 명단에 어떤 기업의 이름이 포함될지 중국뿐만 아니라 외국 기업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국 매체와 블로거들의 예상을 종합해 본 결과, 이번 3·15 완후이 고발 대상 후보로는 △스마트폰 △식품 △호텔∙여행업 △캠퍼스 대출 △인터넷 생방송(直播 즈보) 등 업종이 거론된다.

스마트폰 업체 가운데서는 애플이 저격의 대상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된다. 배터리 품질 관련 애프터서비스(사후관리) 정책과 정보 보안상의 문제로 인해 애플이 고발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 이와 관련해 중국 매체 제몐(界面)은 ‘아이클라우드(iCloud) 계정 해킹 사건’을 지적했다.

지난 5일, 한 웨이보(微博) 유저가 “애플이 자신의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해킹했다”라고 고발하며 큰 파문이 일었다.

애플은 “자사 직원 모두는 고객의 비밀번호나 이메일 정보, 사진 등에 접근할 수 없도록 돼 있다” “문제를 제기한 고객과 함께 조사를 진행하겠다” 라는 성명을 내놓으며 즉각 대응했지만, 해당 소비자는 이에 만족하지 않는 모습이다. 그는 “아이클라우드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된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해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매체들은 2017년 연말 애플이 아이폰 구형 배터리의 성능을 고의로 떨어뜨린 것으로 밝혀진 일명 ‘배터리 게이트’와 중국 매장 내 배터리 폭발 사건도 이번 3·15 완후이에서 언급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하이디라오 훠궈(火鍋) <사진=바이두>

식품업체 가운데서는 훠궈 레스토랑 하이디라오(海底撈)가 후보로 거론된다.

지난 2017년 8월, 중국 현지매체 파즈완바오(法制晚报)는 하이디라오 베이징 진쑹(勁松)점과 타이양궁(太陽宮)점 주방에 쥐가 기어 다니고 청소도구와 식기를 함께 세척하는 현장을 고발했다. 당시 하이디라오는 즉각적인 사과 성명 발표와 개선책 도입으로 들끓었던 여론을 잠재웠지만, 중국 외식업체의 폭발적인 성장 속 식품안전에 대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반성이 제기됐다.   

호텔업종 역시 지난해 일었던 위생 논란으로 이번 3·15 완후이에 고발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2017년 9월 베이징 일부 5성급 호텔이 퇴실 후 침대 시트 교체는 물론 욕실 청소도 하지 않는 등 위생 상태가 엉망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큰 충격을 안겼다.

캠퍼스 대출 <사진=바이두>

최근 중국 대학생들이 빚의 수렁에 빠지는 현상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불법 캠퍼스 신용대출 문제 역시 소비자 고발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고리대금업체들이 상환 능력이 없는 대학생들에게 신체 포기각서 혹은 나체 사진을 요구하는 불법 사례가 잇따라 보도된 것.

이와 관련해 2017년 6월 중국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은감회)와 교육부, 인사부, 인터넷 금융위원회 등 관련 부처는 캠퍼스 대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내용의 통지문을 발표했다.

한편, 1년 전 3.15 완후이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기업들의 행보에도 다시금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부분 업체가 방송 후 그 즉시 사과 혹은 해명의 글을 발표한 뒤 대책을 마련하는 즉각 대응의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허위광고 게재로 비판받았던 바이두(百度)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고, 향후 심사 기준을 높이고 기준치에 맞지 않는 광고는 사이트에서 내리겠다고 선언했다.  

미국 스포츠용품 브랜드 나이키는 3배로 배상하는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 나이키는 2016년 4월 중국에서 판매한 하이퍼덩크 2008 FTB 농구화에 줌 에어(Zoom Air)를 장착했다고 광고했으나, 실제로는 에어 기능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2017년 3·15 완후이에서 문제기업으로 지목됐다.

방송 후 나이키 그룹 중국 자회사 나이키상업(중국)유한공사는 성명을 통해 공식적으로 사과한 후, 문제의 농구화를 구매한 소비자에게 제품 가격의 3배에 달하는 4500위안을 배상한 바 있다.

2018년 ‘3∙15 완후이’는 오늘 저녁 8시(현지시각) CCTV 종합채널(CCTV-1)과 재경 채널(CCTV-2)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홍성현 기자 (hyun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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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평택을·부산 북갑 판세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이 여야 모두 '단일화 없는 정면 승부' 속 최대 격전지로 자리잡아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두 지역 모두 '초접전' 3자 구도가 끝까지 유지되면서 막판 표심의 미세한 이동이 승패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5월 14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뉴스핌 DB] ◆ 평택을, 민주·보수 모두 단일화 무산...김용남·유의동·조국 3자 초접전 경기 평택을에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3자 구도가 굳어졌다. 프레시안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25~26일 평택을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21.4%, 유 후보 21.2%, 조 후보 23.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 펼쳐졌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각각 9.4%, 12%를 기록했다. 3자 후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에서 김재연,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이 10% 안팎으로 기록되자 단일화 문제가 평택을 판세를 뒤흔들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그러나 범민주 진영에서 김용남, 조국, 김재연 후보 사이의 단일화 논의가 사실상 불발됐고, 보수 진영에서도 유 후보와 황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중단됐다. 양측 모두 '핵심 키'였던 단일화 카드가 무산되면서 뚜렷한 '1강' 없는 3자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재연 후보는 지난달 28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지금 상황이 또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할 정도의 국면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완주 의지를 제가 계속 밝힌 바가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황 후보도 단일화 없는 '완주' 기류가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는데 사퇴하라고 하면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지금 지역에선 흩어진 보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된다는 열망, 민심이 굉장히 크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 부산 북구갑, 한동훈 '상승세' 속 보수 분열…끝까지 안갯속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3자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선 한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 후보 37%, 한 후보 4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박 후보 14%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공표 조사에 비해 한 후보는 10%p 상승한 반면, 박 후보는 6%p, 하 후보는 1%p 하락하면서 보수 지지층이 한 후보 쪽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런 기류 속에 보수 단일화는 끝내 성사되지 못한 분위기다. 같은 조사를 살펴보면 범야권 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묻자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56%로 '필요하다'(33%)보다 20%p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권 후보들은 단일화 문제를 놓고 거센 설전을 이어갔다. 삭발 투혼을 불사하며 완주 의지를 내비친 박 후보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를 겨냥하며 "가짜 보수인 주제에 국민의힘 이름 훔쳐 쓰려고 하는 게 딱하다. 무소속 (후보) 뽑으면 당내 분열이라는 비극을 반복하며 이재명 정부의 폭주만 도와주는 꼴"이라고 힐난했다. 이에 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명하신 북구 시민 여러분께서 한동훈으로 단일화해 주시라"며 "박 후보 찍는 표는 단순한 사표(死票)가 아니라 민주당 하정우 후보 돕는 표이자 이재명 정권 폭주 돕는 표가 된다"고 맞불을 놨다. 본문의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6-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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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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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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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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