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출두를 하루 앞 둔 13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취재진들이 포토라인을 정리하는 등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검찰은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이 전 대통령에게 14일 오전 9시 30분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전직 대통령의 검찰 소환은 역대 다섯 번째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3월13일 15:18
최종수정 : 2018년03월13일 15:18
[뉴스핌=이형석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출두를 하루 앞 둔 13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취재진들이 포토라인을 정리하는 등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검찰은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이 전 대통령에게 14일 오전 9시 30분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전직 대통령의 검찰 소환은 역대 다섯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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