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르노삼성 SUV ‘QM6’, 봄맞이 車로 각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네 개의 바퀴에 모두 구동력 전달…접지력 상승, 안정적

[뉴스핌 = 전민준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의 ‘네 바퀴 굴림 시스템(All Mode 4X4-i)’이 봄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네 바퀴 굴림 시스템은 자동차 네 개의 바퀴에 모두 구동력을 전달, 최적의 접지력을 구사하는 기능이다.

르노삼성차의 QM6는 봄나들이에 적합한 차다. 특히 네 바퀴 굴림 시스템인 ‘All Mode 4X4-i’가 돋보인다. 이것은 포장도로와 험로 어디든 그 맡은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다. 스위치 조작만으로 앞 바퀴 굴림인 ‘2WD’와 ‘오토’, ‘4X4 Lock’ 세 가지 주행 모드를 쉽게 선택할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중형SUV QM6.<사진=르노삼성차>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2WD’ 모드에선 앞바퀴에만 힘을 보낸다. 일상에서 달리는 도로처럼 굳이 뒷바퀴로 동력을 보낼 필요가 없을 때 사용하면 된다. 힘을 앞바퀴에만 보내기 때문에 네 바퀴로 달릴 때보다 연료를 적게 쓴다.

‘Auto’ 모드에선 주행 상황에 따라 힘을 앞뒤 구동축으로 나눈다. 일반적으로 앞바퀴로 달리다 접지력이 약해지거나 뒤에서 밀어주는 힘이 필요할 때 뒷바퀴가 나선다. 예를 들어 정차해 있다가 출발할 때 앞바퀴에만 힘이 몰리면 타이어가 헛돌 수도 있는데, 이때 뒷바퀴에도 힘이 실리면 보다 가뿐하게 출발할 수 있다. 또한, 고속으로 달리다 코너를 만났을 때도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않고 안전적으로 돌아 나가도록 돕는다.

‘4X4 Lock’은 험한 길을 달릴 때 쓰는 기능이다.

‘L이 모드에선 앞뒤 구동력이 50:50으로 고정된다. 다시 말해 앞바퀴와 뒷바퀴에 똑같이 힘이 분배돼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언제나 같이 움직인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한쪽 바퀴가 구덩이에 빠지거나 눈길에서 허둥대더라도 걱정 없다”며 “눈이 와서 미끄러운 노면 혹은 진흙이나 자갈길에서도 빛을 발한다”고 전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중형SUV QM6.<사진=르노삼성차>

단 헙로에서 주행 속도를 낮춰야 한다. QM6는. ‘4X4 Lock’ 모드에서 속도가 40㎞/h를 넘으면 자동으로 ‘Auto’ 모드로 바뀐다. 위험한 길에서 빨리 달릴 일은 없으니 일정 속도를 넘으면 차가 위험 구간을 벗어났다고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다.

스티어링휠의 조향 각도와 차의 속도, 커브 길을 돌 때의 기울기, 네 바퀴가 땅에 맞닿아 있는 정도 등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운전자의 의도와 차의 움직임이 항상 일치하도록 ‘보이지 않는 손’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국내 시장에 사륜구동 기술을 대중화하기 위해 사륜구동 시스템을 국내 동급 경쟁 모델 대비 40만 원 낮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QM6 디젤 모델 전체 판매량 중에서 사륜구동 장착 비율은 50%를 넘어섰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네 바퀴 굴림 시스템으로 안정적이고 편안한 여행이 가능할 것이다”며 “봄 나들이에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중형SUV QM6.<사진=르노삼성차>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