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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뉴스핌 전산부 신입/경력 사원 모집

기사입력 : 2018년02월21일 17:57

최종수정 : 2018년03월08일 14:35

 균형있는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뢰와 권위의 온라인 종합미디어 뉴스핌이 인재를 모집합니다. ‘세계를 보는 뉴스핌, 세계가 보는 뉴스핌’의 뜻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채용 조건]
- 신입 또는 경력 프로그래머 1년차 이상 (대리급)
- 정규직(신입은 수습기간 후 정규직 전환)

[담당업무]
- 신규 사업 또는 기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신규 개발
- 자사의 웹서비스, HTS, CMS 등 내, 외부 서비스의 유지보수

[지원 조건]
- PHP, JavaScript를 이용한 웹 개발이 가능하신분
- RDBMS, CRUD에 대한 이해와 개발이 가능하신분
- 대졸 이상의 학력 소지하신분

[우대 조건]
- CodeIgniter를 이용한 개발을 경험하신분
- jQuery, Vue.js, Angular.js를 이용한 개발을 경험하신분
- SVN 사용이 가능하신분.

[접수기간 및 방법]
2018.3.8. ~ 충원 시 마감
자사 입사지원서 1부: doc(클릭 후 다운로드)
뉴스핌 이메일(recruit@newspim.com)로 접수

[선발인원 및 전형]
선발인원 :0명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진행

[추가 사항]
1. 개발덕후 환영합니다.
깃헙주소나 블로그가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이력서보다는 당신의 코드 한줄이 더 궁금합니다.

2. 주도적인 개발과 성장이 가능합니다.
전산부는 인원이 작은팀입니다. 체계적인 교육을 드리기는 힘들겠지만, Front, Back, Server를 가리지 않고 부서 내부의 다양한 분야의 경험 가능하며 주도적인 개발이 가능합니다. 또한 새로운 언어 및 기술의 도입에도 열려있는 편입니다.

3. 야근을 지양합니다.
서버작업이나 일정 상 어느정도의 야근은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비효율적인 야근을 지양합니다.

4. 회사에 대해
뉴스핌은 직원130명 규모의 15년차 온라인 언론사입니다.
사내 분위기는 조용하지만 자유로운편이며, 자율 복장입니다.

5. 전산부에 대해
주 사용 기술은 PHP(CodeIgniter), jQuery, MySQL입니다.
그 밖에 Angular.js, Vue.js, Node.js, ElasticSearch를 일부 혹은 다수 서비스에 사용 중 입니다.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신규 개발업무의 비중이 높습니다.

6. 기타사항
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드립니다.
제출하신 서류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제출하신 서류 내용이 허위로 판명될 경우 합격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문의 : 뉴스핌 (02-319-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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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국정 지지율 30.1%…부정평가 66.7% '경고등' [서울=뉴스핌] 김종원 전문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1%가 나왔다. 지난 2주 전 뉴스핌 정기 여론조사 38.1%보다 8%포인트가 빠졌다. 반면 부정 지지율은 66.7%로 2주 전 59.3%보다 7.4%포인트가 오른 70%에 육박했다. 정부·여당의 4·10 22대 총선 참패에 따른 국정 심판 여파가 아직도 전 연령과 전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 10명 중 7명 가까이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부정적 여론이 거센 상황에서 취임 2년을 맞는 윤 대통령의 국정 동력 확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이번 정례 여론조사는 뉴스핌 의뢰로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간 전국 만 18살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4·10 총선 민의에 따른 윤 대통령과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간의 지난 29일 첫 영수회담 결과는 아직 민심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아 좀 더 여론의 추이를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례 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 15.2%, '잘하고 있는 편' 14.9%로 국정 긍정 평가는 30.1%였다. 4·10 총선 직후 2주 전인 지난 4월 15·16일 뉴스핌 정기조사 때 긍정평가 38.1%보다 8%포인트 하락했다.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지지율이 뉴스핌 정기 여론조사에서 30%선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사실상 국정 장악과 국정 운영 동력 확보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부정평가는 '매우 잘 못하고 있다' 57.2%, '잘 못하는 편' 9.5%로 국민 10명 중 7명에 가까운 66.7%였다. 지난 2주 전 조사 59.3%보다 7.4%포인트가 많아졌다.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부정 격차는 지난 2주 전 조사와 비교해서 21.2%포인트에서 36.6%포인트로 크게 벌어졌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에서 부정평가가 79.2%로 가장 높았다. 40대 77.4%, 50대 70.4%로 30·40·50세대 10명 7명이 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70대 이상에서만 부정 41.0%, 긍정 48.0%로 긍정 평가가 조금 앞섰다. 지역별로는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의 전통 지지층인 대구경북(TK)에서도 긍정 40.9%, 부정 54.4%로 부정 수치가 10%포인트를 훌쩍 넘어섰다.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긍정 35.5%, 부정 61.6%로 긍·부정 격차가 절반 가까이 됐다. 광주전남전북 호남에서는 부정 80.9%, 긍정 16.5%로 10명 중 8명이 부정적이었다. 정당별 지지층에서도 지지층이 없는 무당층의 69.1%가 부정, 긍정 27.9%로 10명 중 7명 가까이가 부정적 평가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크게 떨어진 이유에 대해 "지난달 29일 이재명 야당 대표와 취임 후 700여 일 만에 첫 영수회담을 했지만 국론 분열과 민생 위기를 타개할 뚜렷한 해법은 없었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오히려 4·10 총선 참패 이후 단행한 대통령실 비서실장에 찐윤' 인사를 임명하는 등 윤 대통령의 변하지 않는 일방적·독선적 국정운영 스타일과 함께 답이 보이지 않는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국민 피로감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민생 경제 불안감 등 여론이 악화되면서 지지층 마저 대거 이탈하며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추락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가상번호 임의걸기(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에 표본 오차 ±3.1%포인트, 응답률은 2.9%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jw8619@newspim.com 2024-05-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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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22대 첫 법안은 25만원 지원금"…최상목 "타깃 지원 효과적"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22대 국회가 열리면 가장 먼저 발의할 법안으로 국민 1명당 25만원을 주는 법안을 꼽은 가운데 정부는 타깃 지원이 효과적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박찬대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6일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가장 먼저 발의할 법안에 대한 질문을 받자 "1인당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법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4.10 총선 공약으로 국민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을 제시했다. 소요 재원은 약 13조원으로 추계된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 2일 원내대표 경선 정견 발표에서 민생회복지원금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확보를 위해 여당과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예고했다. 정부는 전국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을 주는 방안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정부는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을 대상으로 타깃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나라 곳간을 책임지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4일(현지시간) 오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차 조지아 트빌리시를 방문 중에 한국 기자단과 만나 "우리 경제 여건이나 재정 지속가능성을 볼 때 전 국민에게 현금을 준다거나 추경보다는 조금 더 특정해서 사회적 약자나 민생 어려움을 타깃해서 지원하는 게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22대 국회 임기는 오는 5월30일 시작된다. 국회 본회의장 [사진=뉴스핌DB]   ace@newspim.com 2024-05-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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