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에베레스트 산 높이 200배"… 시디즈 ‘T50’, 10년 146만대 판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국·일본·유럽 등 58개국 판매되는 '스테디셀러'

[뉴스핌=전지현 기자]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대표 손태일)는 사무용 의자 ‘T50’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146만대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디즈 베스트셀러 사무용 의자 T50. <사진=시디즈>

시디즈가 지난 2007년 9월부터 지난해까지 약 10년간 판매된 ‘T50’ 총 146만대를 일렬로 쌓으면 에베레스트 산 높이(8848m)의 200배를 넘어서며, 시간으로 환산하면 4분에 1대씩 판매된 셈이다. 시디즈는 T50 판매 호조에 힘입어 2015년 1134억원, 2016년 1394억원으로 매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시디즈의 ‘T50’은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58여개 국가에서 판매되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제너럴일렉트릭(GE) UN, IBM, 도요타,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기업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간공학적인 관점에서 S자 형태로 설계한 등판이 척추에 실리는 체중을 적절히 분배하고 허리 통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도록 도와주며, 팔걸이의 위치 및 좌석의 깊이와 각도도 체형에 맞게 조절 가능하다. 고급 메쉬 소재로 통기성이 좋아 땀이 차지 않는 쾌적함을 제공한다.

‘T50’은 국내 및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핀업 디자인 어워드’, ‘인간공학디자인상’, ‘호주국제디자인상(AIDA)’ 등 총 5개의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했다. 미국 ‘그린가드’ 인증을 획득하는 등 인간공학적 디자인 우수성과 혁신 기술력도 인정 받고 있다.

시디즈 관계자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T50이 편안한 착석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의자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 브랜드로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 환경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을 지속 개발해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디즈는 T50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25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AK몰, 11번가와 함께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다. 전 품목을 대상으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gee1053@naver.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