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삼성화재는 2017년 배당과 관련해 배당성향을 2016년 30.2%에서 2017년은 약 44.4%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8년 이후에도 현금 배당 중심의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뉴스핌=김승현 기자] 삼성화재는 2017년 배당과 관련해 배당성향을 2016년 30.2%에서 2017년은 약 44.4%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8년 이후에도 현금 배당 중심의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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