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계속 노래하고 싶어요' 미교, 눈물의 데뷔…임창정이 끌어낸 '잊어도 그것이'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교/이형석 기자 leehs@

[뉴스핌=이지은 기자] 미교가 다른 가수의 노래가 아닌,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앨범으로 대중을 찾았다.

18일 미교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쨰 싱글앨범 ‘YOU & I’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타이틀곡 ‘잊어도 그것이’는 헤어진 연인과 이별을 후를 그린 어쿠스틱 발라드로, 화려한 오케스트라와 미교의 애절한 보이스가 어우러진 노래이다.

이날 미교는 “싱글앨범은 이름 그대로 ‘너와 나’라는 뜻이다. 팬 분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었다는 뜻을 담아낸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타이틀곡 ‘잊어도 그것이’에 대해 “임창정 선배가 직접 작사를 참여해주신 노래이다. 이 곡을 완성도 있게 부르려고 저만의 감성을 담으려고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미교는 “임창정 선배를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너무 감사하게도 가사와 제목까지 너무 많은 신경을 써주셔서 곡을 완성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미교/이형석 기자 leehs@

특히 그는 쇼케이스 현장에서 앨범 수록곡 ‘계속 노래하고 싶어요’를 부르며 눈물을 쏟았다. 그는 “이 곡은 제가 걸어왔던 길을 회상하면서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뜻을 담은 곡이다. 이 자리에서 부르는 것 자체가, 너무 울컥하게 만든다. 너무 벅차올랐다”고 말했다.

앞서 미교는 동영상 사이트에서 ‘답가 여신’ ‘커버 가수’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미교는 “작년에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미교만의 앨범으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미교만의 목소리를 대중 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다. 그래서 사랑받은 만큼 보답을 해드리고 싶다. 감성 절절한 목소리를 자주 들려드릴 수 있는 곡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이어 “큰 욕심을 얻기 위해 올린 것은 아니다. 제 목소리로 기성곡을 커버해서 올렸을 때, 대중들의 반응이 너무 궁금했다. 그런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교는 “SNS을 통해 영상을 올렸을 때 ‘#갓미교’ 라는 해시태그가 붙었으면 좋겠다. 저도 그런 식으로 보컬리스트로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 사실 데뷔 전에 수없이 넘어졌던 기억들이 이 자리에 다시 설 수 있게 만든 것 같다”고 전했다.

미교/이형석 기자 leehs@

커버 영상을 통해 정식 데뷔했지만, 사실 미교는 걸그룹으로 먼저 데뷔한 이력이 있다. 그는 앞으로 하고 싶은 장르로 “걸그룹을 하면서 댄스곡은 정말 많이 해봤다. 지금은 제가 원하는 발라드도 하고 있으니, 이제는 팝발라드 형식의 노래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1월에는 여자 솔로 가수들의 컴백이 이어진다. 미교는 이 부분에 대해 “제 강점은 감성적인 노래를 최대한으로 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선배들의 컴백에 이어서도 전 저만의 색깔로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 보답의 의미로 활동을 하고 싶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미교는 “앞으로의 길이 잘 흘러갈 거라고 생각하지만, 제 자신만의 힘든 일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소중한 시작을 다시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제가 생각하는 꽃길은 평생 노래를 할 수 있다면, 그게 꽃길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미교의 첫 싱글앨범 ‘YOU & I’에는 타이틀곡 ‘잊어도 그것이’와 ‘계속 노래하고 싶어요’ 2곡이 수록됐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