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지난 1심에서 특검은 이 부회장에 징역 12년을 구형했고, 재판부는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2월27일 10:21
최종수정 : 2017년12월27일 10:21
[뉴스핌=이형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지난 1심에서 특검은 이 부회장에 징역 12년을 구형했고, 재판부는 징역 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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