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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포럼] 비크람 주한인도대사 "인도, 韓기업 진출에 최적화..파트너십 가속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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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술력, 기업, 세계관에 관심이 많아"
"인도 직접 방문해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비지니스 기회 찾길"

[뉴스핌=조인영 기자] 비크람 도레스와미 주한 인도 대사는 "인도는 한국이 진출하기 적절한 시장"이라며 "인도와 한국간 파트너십이 가속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크람 도레스와미 주한 인도 대사가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대강당에서 열린 '2017 뉴스핌 인도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29일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17 뉴스핌 인도포럼' 축사를 통해 비크람 대사는 한국과의 각별한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2015년 5월 모디 인도 총리가 구지라트주지사로 있을 당시 롤모델로 한국을 얘기한 것으로 안다"면서 "인구 규모가 비슷하고 해상 활동과 교역이 많이 일어나는 연안국인데다 천연자원 없이 인적자원으로 오늘날 한국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한국에 호감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한국의 기술력, 기업, 세계관 등은 인도로서도 한국에 관심을 갖는 이유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비크람 대사는 "한국은 발전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 적합한 기술을 갖고 있다"면서 "한국은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나라로, 인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기업으로서의 좋은 모습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세계관도 유사하다. 법치주의, 민주주의, 자유개방사회, 자유무역 등 한국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나라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비크람 대사는 인도가 한국과 다르지만 인도 내에서도 문화가 다른 만큼 직접 방문해 비지니스를 경험하는 것이 유용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비크람 대사는 "코리아플러스를 통해 한국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도움을 받는 기업은 100개가 넘는다. 롯데가 1500만달러의 인도제과 공장을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롯데 뿐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코리아플러스가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서 "인도와 한국의 파트너십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인도에선 인프라 건설, 제조업, 스마트시티 건설, 자동차 등 많은 산업 개발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비크람 대사는 "스마트 시티를 통해 인도 도시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파(CEPA) 체결로 양국 교역이 30% 늘었다"면서 "인도의 정책과 문재인 정부의 남방정책이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정치·경제 교역과 관련된 개발로 도움될 기회가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100억달러 차관을 인프라 건설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런 것들이 관심을 갖는 프로젝트다.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인도를 방문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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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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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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