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걸그룹 '위키미키'의 김도연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 도착하고 있다.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이번 수능은 오늘 23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에서 59만3527명이 일제히 시험을 치른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1월23일 10:30
최종수정 : 2017년11월23일 10:31
[뉴스핌=김학선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걸그룹 '위키미키'의 김도연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 도착하고 있다.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이번 수능은 오늘 23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에서 59만3527명이 일제히 시험을 치른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