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재발한 AI 공포…2만5000명 급식 '평창식당'도 긴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대그린푸드·신세계, "살충제 파동 때도 차질 없어"

[뉴스핌=장봄이 기자] 전북 고창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또 다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단체급식 서비스를 맡은 유통업체들도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케이터링 서비스 공급 <사진=현대그린푸드 제공>

20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와 현대그린푸드는 내년 2월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케이터링(단체급식) 서비스 부문 공식 공급을 맡았다.

현대그린푸드는 올림픽 기간 강릉 선수촌(스케이팅·아이스 하키 등 실내 경기)과 미디어촌에서 약 1만5000여명분의 식사를 제공한다.

신세계푸드는 평창 선수촌과 알펜시아 스포츠파크, 국제방송센터(IBC) 등에서 선수단과 미디어 관계자 등 1만여명의 식사를 책임진다.

또 알펜시아 스포츠파크에서는 관중을 위한 매점도 운영하게 된다. 

두 업체는 아직 입점하지 않은 상태지만, AI가 확산될 경우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급식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달걀의 양은 많지 않은 편"이라며 "최근 살충제 계란 파동 때도 거래처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었다"고 강조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전문통역, 조리, 위생, 안전 담당자들을 선발해 교육하고 있으며, 원활한 식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고창에 한 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됨에 따라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전국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발생 지역의 가금류 사육농장과 종사자는 일주일간 출입과 이동이 통제된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