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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신규 캐릭터 ‘니니즈(NINIZ)’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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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서팬더 등 동물 모티브 캐릭터 7종 구성

[뉴스핌=정광연 기자] 카카오(대표 임지훈)가 5년만에 새로운 캐릭터 시리즈를 선보인다.

카카오는 14일 신규 캐릭터 시리즈 ‘니니즈(NINIZ)’를 공개했다. ‘카카오프렌즈’를 선보인 후 5년 만이다. ‘&카카오’, '카카오아이템친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니니즈 이모티콘을 받아볼 수 있으며 니니즈 홈페이지에서 캐릭터의 세계관과 배경 등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니니즈 캐릭터들은 동물을 모티브로 한 친숙하고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 ▲복수를 꿈꾸는 외계인 렛서팬더 ‘팬다’ ▲원래는 북극곰이었지만 토끼가 돼버린 ‘스카피’ ▲추운 것을 매우 싫어하는 쌍둥이 펭귄 ‘케로&베로니’ ▲존재부터 비밀에 쌓인 공룡 ‘죠르디’ ▲초콜릿을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하프물범 ‘앙몬드’ ▲자칭 탐정 콤비, 탈색한 까마귀와 하마 ‘콥&빠냐’ 등이다.

<사진=카카오>

니니즈 기획과 출시를 맡은 카카오 브랜드센터 최경국 이사는 "니니즈는 카카오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모티콘 생태계를 구축하고 캐릭터 시장을 확대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니니즈를 비롯한 많은 캐릭터들이 카카오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는 14일부터 '&카카오', ‘카카오아이템친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은 이용자들에게 니니즈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니니즈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탭 등에서 니니즈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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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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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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