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이마트 '트레이더스' 고속 성장..2년째 매출 1조대 안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마트, 3분기 매출 4% 증가, 영업익 0.8% 감소
트레이더스, 3분기까지 누적 매출 1조 돌파..3분기 두자릿수 성장

[뉴스핌=이에라 기자]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가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과 달리 추석 매출이 4분기로 이연됐음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더스는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며 고공 행진 중이다.

이마트는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4.4% 증가한 3조3222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0.8% 감소한 2070억원, 당기순이익은 127% 증가한 367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와 달리 10월 추석으로 매출이 4분기로 이연되면서 영업익이 감소했다. 다만 코스트코 3개점 매각 등으로 순이익은 증가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들어선 고양 이마트 타운 조감도 <사진=이마트>

사업부별로 보면 트레이더스의 고속 성장이 두드러졌다. 춥범 7년을 맞은 트레이더스는 창고형 할인매장으로, 3분기 기준 전국에 12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개 보다 1개 늘었다.

3분기 트레이더스의 총 매출은 4104억원으로 전년비 25.3% 증가했다. 기존점 매출이 10.4% 성장했다. 영업이익률도 3.6%로 3%대를 유지했다.

연 매출은 지난해에 이어 1조원대에 안착하게 됐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조1185억원으로 29.3% 늘었다. 작년 한해 매출액이 1조1957억원으로 출범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넘어선 바 있다.

3분기 거둬들인 영업이익도 150억원으로 전년대비 28.0% 증가했다. 올해 누적 영업익은 406억원으로 61.3%나 급증했다.

할인점인 이마트의 3분기 매출액은 3조1099억원으로 0.1% 증가하는데 그쳤다. 영업이익은 1930억원으로 13.7% 감소했다. 기존점 신장률이 -3.7%로 역성장했다.

온라인 사업인 이마트몰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3분기 온라인몰의 매출은 31.0% 증가한 2778억원, 영업익은 적자폭을 축소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몰의 배송 인프라 확대로 외형성장을 하며 영업손실은 축소했다"며 "배송 생산능력(CAPA)이 작년 말 5.1만여건에서 5.9만여건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연결기준으로 이마트의 3분기 순매출액은 4조2840억원으로 전년비 6.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9% 감소한 1827억원, 당기순이익은 155% 증가한 3812억원으로 나타났다. 중국 이마트 매각으로 110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

연결 자회사별로 보면 이마트 에브리데이의 매출이 2976억원으로 1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소폭 늘었다.

이마트24는 80.9% 증가한 2052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은 114억원으로 적자폭을 축소했다. 위드미는 이마트24로 점포명을 바꿨고, 현재 451개점에 대한 리브랜딩을 마쳤다. 3분기 말 전국 점포수는 2412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