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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 양현석X한동철, K팝 이끌 9명의 아이돌 프로젝트 그룹 만든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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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지은 기자] ‘믹스나인’이 전국에 있는 소속사 연습생들을 만난다. 그리고 이들을 통해 최종 9명의 아이돌 프로젝트 그룹을 양성한다.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JTBC 새 예능 ‘믹스나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 한동철PD, 유성모PD, 이상윤PD, 빅뱅 승리, 자이언티가 참석했다.

이번 ‘믹스나인’은 대한민국 최고 아이돌 제작자 양현석 프로듀서가 전국의 크고 작은 기획사를 탐방하며 아이돌 지망생들을 직접 만나고, 잠재력을 가진 보석을 발굴해 프로젝트 그룹을 완성시키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이날 한동철PD는 “뻔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한류를 이끄는 젊은 친구들을 저희가 찾아내고 발굴해서 시청자 분들에게 치열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 그리고 가수의 꿈을 이루는 과정을 보여드리는 프로그램이다. 열심히 만들었으니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프로그램이 5회 정도 진행됐다. 전체적으로 다른 프로그램과 다르게, 오디션 참가자들이 어떻게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는지 3~4회에 걸쳐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믹스나인’은 남자 연습생 9명, 여자 연습생 9명을 뽑아 최종 데뷔 조를 뽑는 경쟁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현실은 여자 연습생 팀에 비해 남자 연습생들의 팬덤이 더욱 크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 한동철PD는 “여자 연습생 친구들이 너무 잘한다. 남자 연습생들의 팬덤이 강한데, 그런 부분을 ‘믹스나인’을 통해서 역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지금으로 봤을 땐 여자 연습생들이 이길 것 같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또 유성모PD는 “기획사 투어를 15일에 걸쳐서 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양현석 프로듀서가 연습생 친구들에게 근황을 묻는 말에 참았던 친구들이 눈물을 터뜨렸다. 그들에게 기대어 울 수 있는 어깨가 필요했던 것 같다. 이번 프로그램이 그 친구들에게 정말 필요했던 것 같다”고 더했다.

양현석 대표는 “이 프로그램의 차별성은 바로 YG가 제작에 참여한다는 것이다. 다른 기획사의 연습생들을 보면서 저희 음악의 색깔을 입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지난 10년간 했던 생각이 ‘믹스나인’을 통해 이룰 수 있게 됐다. 저희 소속사에서 나온 연습생들이 더 유리할 것이라는 생각이 많으신데, 그런 게 보이면 저희한테 마이너스 요소가 된다. 그래서 YG 연습생들은 JYP 박진영 씨가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빅뱅 승리 역시, 데뷔 전 컴피티션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 그는 “‘배틀신화’에 참여한 적이 있고, YG에 들어와서도 빅뱅이 만들어지는 리얼리티를 해본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리고 10년이 지나고 ‘믹스나인’을 출연하면서 한국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기획사가 있고 많은 분들이 가수를 꿈꾼다는 것에 대해 놀랐다. 교육 시스템이 정확하게 잡혀있지 않고, 연습생들을 위한 서포트가 제대로 되지 않은 곳을 봐서 정말 마음이 아팠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가 많이 탄생했으면 좋겠다”며 진심을 전했다.

자이언티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그는 이번 심사 방향에 대해 “적어도 음악에 있어서는 방향을 같이 고민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보컬적으로, 음악적으로 조언을 많이 해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양현석 대표는 9명이 꾸려진 후, 최종 멤버들의 활동 여부에 대해 “사실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 9명이 누가 뽑힐지도 결정이 안 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일단 9명이 정해지면 기획사분들을 만나서 상담을 해야 될 것 같다. 의견을 여쭤봐야 할 것이 먼저인 것 같다. 9명의 기획사 분들이 동의를 한다면 그 친구들을 잘 프로듀싱해서 해외까지 진출하게 하는 것이 제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믹스나인’은 오는 29일 오후 4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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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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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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