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콘서트 준비에 한창인 아이유의 합주실 근황이 공개됐다.
아이유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함께 합주를 하는 밴드 멤버가 드럼을 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멤버는 SNS에 아이유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했다.
아이유의 사진을 올리며 그는 "다 덤벼라!!!!!!!!!!!!!!!!! #일진놀이현장 #복고토닉 #스물셋에서마흔셋으로 #마흔셋에서칠십셋으로 #내친구곧장가간다"는 글을 덧붙였다.
아이유는 오는 11월 3일부터 부산에서 투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이 콘서트는 광주, 청주를 거쳐 12월 9일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jim_seung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