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16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 “현대·기아차, 미국 차부품 더 늘려라”...美, 전방위 압박 ▲ 위례신사선 사업자 선정, 올해도 물건너가..착공도 지연 ▲ 이라크-쿠르드 군 유전지대 놓고 충돌… 국제유가 급등 ▲ 월가 운용사들 "내년까지 뉴욕증시 '맑음'" - 빅머니폴 ▲ 라가르드 IMF 총재 "가상화폐, 조만간 거대 혼란 초래" ▲ '화려한' 데뷔, 성적은 '머쓱'...채권형 액티브 ETF 평가는? ▲ 중국 소비시장 큰손, 까다로운 20대 지갑 이렇게 연다 ▲ [스타트업] 세계시장 강타한 중국 유아교육앱 ‘베이비 버스’▲ [르포] "방문객 80% 구매"…가전 체험마케팅 효과 '톡톡'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16일자 ‘TODAY ANDA’ 바로가기 http://letter.newspim.com/2017/todayanda20171016.html
‘TODAY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 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 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뉴스핌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시려면 뉴스핌 홈페이지(newspim.com)에 접속하시거나 전화(02-319-4401)로 신청하십시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