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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배곧신도시 스트리트몰 '아브뉴프랑 센트럴'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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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 최중심부에 총 13만5000㎡ 면적의 대규모 광장형 스트리트몰이 조성된다.

10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시흥 배곧신도시에 광장형 스트리트몰 ‘시흥 배곧신도시 아브뉴프랑 센트럴'을 분양한다.

아브뉴프랑 센트럴은 시흥 배곧신도시 일반상업용지 총 6개 블록 지하 3층 ~ 지상 6층 규모로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섹션오피스,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시흥배곧 호반 써밋플레이스 C1·C2블록 사이에 들어서며 길이 380m, 폭 30m의 광장형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됐다.

6개 블록 지상 1~3층은 총 7만3606㎡ 규모로 판매시설(5만1122㎡)과 근린생활시설(2만2484㎡) 등이 들어선다. 6개 블록 중 4개 블록 4~6층 섹션오피스(456실), 2개 블록 4~6층 오피스텔(336실)도 순차 분양할 예정이다.

아브뉴프랑 센트럴이 들어서는 곳은 배곧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서도 '최중심'에 입지한다. 조경시설이 어우러진 넓은 보행로를 따라 상업시설 들어서 집객효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접근성도 뛰어나다. 1·3층은 실외 공간을 활용해 점포를 꾸밀 수도 있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상업시설은 2만1500여 가구로 조성되는 배곧신도시 중심에 자리한데다 시흥배곧 호반 써밋플레이스, 호반베르디움 1~3차 등이 고정 수요로 꼽힌다. 향후 아브뉴프랑 센트럴에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입주시 수요는 더 탄탄해질 전망이다. 교육 및 의료복합용지가 근처에 있고, 대형마트, 영화관도 가깝다.

외부 수요 유입도 기대된다. 제2경인고속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지하철 수인선 달월역, 4호선 오이도역이 인접해 있다. 주변에는 월곶-판교선(예정), 소사-원시선(예정) 등 대형 교통 호재도 있다.

방문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1108대 넉넉한 주차공간을 마련했다.지하 주차장에서 지상 광장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상업시설 옆에는 대규모 생태공원으로 조성될 배곧생명공원(23만2,456㎡)이 들어 설 예정이어서 쾌적한 환경 속에서 쇼핑이 가능하다. 특히 시흥시는 아브뉴프랑 센트럴과 공원, 광장 등을 연계해 일대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인 ‘여성특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아브뉴프랑 센트럴은 시흥 배곧신도시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여성특화거리 등 시흥시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라서 미래 가치가 높다"며 "상업시설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호반건설의 노하우와 경험을 더해 고객 눈높이에 맞는 상품 구성에 노력했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78-1에서 운영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시흥시 배곧신도시 배곧생명공원 건너편(시흥시 서울대학로 264번길 7)에 있다.

시흥 배곧신도시 아브뉴프랑 센트럴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 모습 <사진=호반건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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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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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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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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