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발라드냐 댄스냐…다비치·임창정·포맨 vs 뉴이스트W·갓세븐·SF9, 10월 컴백 대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월에 컴백하는 가수들 <사진=뉴스핌DB, 플레디스>

[뉴스핌=이지은 기자] 올해는 유난히 더 치열하다. 8월에 이어 10월까지 가요계에 컴백 대전이 이어지고 있다. 8월에는 걸그룹이 대거 컴백했다면, 가을에는 가창력으로 승부를 하는 보컬그룹과 보이그룹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진다.

◆발라드 승부사…다비치·포맨·임창정
가을과 함께 발라드 가수들이 컴백 대열에 합류했다. 이 중에서 가장 먼저 컴백하는 가수는 ‘감성 저격수’ 다비치이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다비치가 10월 중순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았지만 추석 연휴가 끝나면 신곡이 나올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다비치 앨범은 지난해 10월 미니앨범 ‘50 X HALF’이후 약 1여 년 만의 신보이다. 당시 이들은 더블타이틀곡 ‘내 옆에 그대인걸’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돼 보컬 듀오의 자존심을 지켜내기도 했다.

‘명품 발라더’ 임창정도 10월 컴백을 목표로 현재 신곡 작업 중에 있다. 소속사 NH EMG 측은 “새 앨범에 실릴 곡 역시 ‘내가 저지른 사랑’을 뛰어넘을 역대급 발라드곡이 탄생했다”고 밝혀 세간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0월 컴백하는 보컬그룹 다비치(위), 포맨(아래) <사진=CJ E&M, 메이저9>

특히 ‘내가 저지른 사랑’은 발매 당시 가온 디지털차트(2016년, 9월 4일~10일 집계 기준)에서 3주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인 만큼, 임창정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보컬그룹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그룹이 바로 포맨이다. 지난 8월 멤버 김원주가 제대하면서 포맨이 완전체로 모였다. 이에 소속사 메이저9 측 관계자는 “포맨이 오는 10월 정규 6집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개인활동에 주력했던 신용재가 포맨 새 앨범을 완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더욱이 이번 포맨 새 앨범은 2015년 6월 발매한 ‘유학’ 이후 2년 3개월 만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보이그룹 전성시대…뉴이스트W·갓세븐·레인즈·SF9
10월 컴백 대전에는 보이그룹이 활동이 유난히 도드라진다. 그 중에서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출연했던 연습생들이 모든 준비를 끝마치고 데뷔에 시동을 걸었다. ‘프듀2’ 연습생들 중에서 가요계에 가장 먼저 발을 내딛는 그룹은 뉴이스트의 유닛인 뉴이스트W이다.

뉴이스트W는 프로그램 종영 후 싱글 ‘있다면’을 발매했고, 음원 역시 차트 1위와 상위권에 랭크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당시 뉴이스트W는 음악방송 활동을 하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샀지만, 이번 새 앨범 ‘W, HERE’을 통해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전망이다.

특히 멤버들은 10일 발매되는 새 앨범 타이틀곡 ‘WHERE YOU AT’을 비롯해 앨범 작사·작곡에 참여하면서 가요계를 집중시킬 예정이다.

10월 컴백하는 보이그룹 SF9(위), 레인즈(아래) <사진=FNC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레인즈>

지난 3월 ‘FLIGHT LOG : ARRIVAL’를 발매했던 갓세븐(GOT7)은 6개월 만에 새 앨범 ‘7 for 7’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You Are’은 멤버 JB가 직접 작사·작곡해 뮤지션으로서의 갓세븐을 더욱 알릴 예정이다.

‘프듀2’에서 아쉽게 탈락한 멤버인 김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가 모인 레인즈(RAINZ)도 10월 컴백 대전에 데뷔 출사표를 던졌다. 레인즈는 정식 데뷔 전, MBC ‘병원선’ OST Part.1에 참여하면서 데뷔에 시동을 걸기도 했다.

이외에도 FNC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던 댄스그룹 SF9도 오는 12일 세 번째 미니앨범 ‘Knights of the Sun’으로 열기를 더한다. 타이틀곡 ‘오솔레미오’는 뜨거운 태양처럼 정열적인 사랑을 표현한 라틴팝으로, 이들이 어떤 퍼포먼스로 곡을 선보일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 가요 관계자는 10월 컴백 대전에 대해 “올해는 이례적으로 8월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가수들의 컴백이 이어지고 있다. 8월에 컴백하지 못했던 보이그룹이 10월에 대거 컴백하면서 그들만의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보이그룹과 함께 가을 감성에 맞춰 발라드 가수들도 컴백 대전에 합류하면서 음원차트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사진
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