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현 기자]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26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저축은행으로 몰리는 중기·자영업자 대출...괜찮나 ▲"스마트폰 출고가 내려" 압박에 제조사 속앓이 ▲채권단, '자율협약'으로 금호타이어 살린다 ▲4년반 표류 상암 롯데몰..5000명 일자리도 '안갯속' ▲'자율주행차 잡아라' 반도체 '속도 전쟁' ▲몸값 오르는 배터리…원자재 급등에 '노심초사' ▲무디스 "北도발에도 한국기업 끄떡 없어...신용도 유지"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TODAY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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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