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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승 SUV 편견깨다'...닛산 패스파인더, 성능‧디자인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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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포드코리아에 도전장 내민 닛산 패스파인더
한껏 멋낸 성능에 대담한 디자인까지 갖춰

[뉴스핌=전민준 기자] 한국닛산이 혼다코리아, 포드코리아에 도전장을 던졌다.

한국닛산이 내세운 선수는 지난 19일 시장에 본격 출시한 7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패스파인더', 지난 2014년 선보인 4세대 모델을 부분변경 한 차량이다.

패스파인더가 뛰어든 수입 대형 SUV시장에는 혼다코리아 파일럿, 포드코리아 익스플로러 등 쟁쟁한 모델들이 견고한 성을 이루고 있다.

한국닛산은 성능과 디자인을 확연하게 업그레이드 한 뉴 패스파인더의 장점을 부각, 2위 혼다코리아를 제치고 1위 포드코리아를 바짝 추격하겠다는 계획이다.

패스파인더.<사진=한국닛산>

27일 한국닛산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가솔린 대형SUV 뉴 패스파인더는 철저한 국내 시장 조사로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 사양을 갖춰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한국닛산의 뉴 패스파인더는 정숙하고 편안한 주행을 요구하는 대형SUV 운전자들을 고려, 닛산의 대표엔진 3.5ℓ 6기통 VQ 엔진을 탑재했다.

이 엔진은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10대 엔진에 지난 1995년부터 최대 선정(총 15회)된 제품이다.

최고출력은 263/6400(ps/rpm), 최대토크 33.2/4400(kg.m/rpm)의 성능을 낸다.

패스파인더 운전석.<사진=한국닛산>

편의 및 안전기술도 장점이다.

▲ 전방의 차량과 충돌을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 ▲ 앞차와의 거리, 상대 속도 등을 계산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주는 인텔리전트 차간거리 제어기능 등은 기존 탑재된 안전 사양들과 더불어 최고의 안전성을 실현했다.

이와 함께 ▲ 2열 좌석을 간편하게 접을 수 있는 ‘EZ 플렉스 시팅 시스템’ ▲ 유아용 시트를 제거하지 않고 2열 시트를 수평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래치&글라이드’ 등을 적용했다. 이로써 3열 탑승이 불편했던 대형 SUV들의 오랜 문제점들을 해소했다.

디자인도 기존 모델보다 대담하고 날렵해졌다.

닛산이 추구하는 새로운 디자인 DNA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새로운 V-모션 프론트 그릴과 부메랑 LED 시그니처 헤드라이트를 더했다.

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리어 콤비내이션 램프와 후면 범퍼를 더하며 새로운 전면 디자인에 걸맞은 이미지를 구성했다.

한국닛산 관계자는 "단순히 넓은 공간과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추구했던 것에서 벗어나 합리적 가격, 안전기능, 안락함을 원하는 소비자들에 초점을 맞웠다"며 "하반기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한 경쟁이 한층 치열해 질 것이다"고 말했다.

뉴 패스파인더의 한국 판매 가격은 5390만원으로 책정됐다.

패스파인더 3열시트.<사진=한국닛산>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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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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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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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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