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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동의 보험 X-ray] 변액종신보험 가성비 최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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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형 종신보험보다 20% 저렴...가성비 최고 교보생명

[편집자] 이 기사는 9월 4일 오후 4시4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김승동 기자] 새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대비해 생명보험사가 변액보험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변액종신보험은 수익성과 함께 책임준비금 부담도 적어 보험사가 선호하는 상품이다.

변액보험은 주식이나 채권 등 펀드 등 유가증권에 투자해 실적을 계약자 적립금으로 되쌓는 상품이다. 보험사는 예정이율(무조건 보장해야 하는 금리)을 보증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금리형 상품보다 책임준비금 부담이 적다. 

종신보험은 피보험자(보험금 지급의 객체가 되는 사람) 사망시 유가족에게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IFRS17이 도입되면 저축성보험의 수익성은 대폭 낮아지는 반면 보장성보험은 수익성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변액보험과 종신보험을 합친 상품이 변액종신보험이다. 피보험자 사망시 거액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동시에 적립금을 펀드에 투자한다. 

◆ 변액종신보험이 금리형 종신보험보다 20% 저렴

변액종신보험의 최대 장점은 금리형 종신보험 대비 상대적으로 보험료 부담이 적다는 것.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은 상품명마저 같다. 즉 보험에 쌓이는 적립금을 금리 혹은 펀드에 투자하는 것만 다르다. 상품 구성과 보상은 동일하다. 그럼에도 변액종신보험 대비 금리형 종신보험 보험료가 약 20% 비싸다.

40세, 보장금액 3억원 기준으로 보험료를 산출한 결과 삼성생명의 변액종신보험 보험료는 남성 70만8000원, 여성 60만원이다. 그러나 금리형 종신보험은 남성 86만1000원, 여성 75만원으로 각각 15만3000원(21.6%), 15만원(25%) 비싸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변액종신보험이라고 해도 해지하지 않으면 가입 당시 계약했던 사망보험금을 전액 수령할 수 있다”며 “보험료를 중심으로 가입 여부를 판단한다면 변액종신보험이 상대적으로 보험료 부담이 적다”고 설명했다.

◆ 생보 빅3, 변액종신보험 가성비 BEST 상품은?

변액종신보험 중 가성비가 가장 좋은 상품은 교보생명의 프라임변액종신보험이었다. 교보생명은 70만200원으로 보험료가 가장 낮았고 삼성생명이 70만8000원이었다. 큰 차이는 아니다. 한화생명은 75만9000원으로 보험료가 다소 높았다.

다만 월보험료 5만원의 20년 동안 납입 원금 차액은 1200만원이다. 매월 납입하는 금액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전체 납입보험료는 무시할 수 없다.

보험료 차이가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각 보험사가 적용하는 경험위험률이 다르기 때문이다. 각 보험사의 통계가 조금씩 달라 보험료도 다른 것.

또 각 보험사의 전략에 따라서도 보험료가 달라진다. 비슷한 상품이라도 전략에 따라 사업비를 줄여 보험료를 낮추기도 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변액종신보험은 대형사나 중소형사나 보험료 차액이 크게 발생하지 않는다”며 “다만 변액종신보험은 보장성보험이기 때문에 투자에 투입되는 비용이 저축성보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20년 이상 투자해도 원금 도달도 힘들다”며 “변액종신보험은 향후 수익률 관리보다 보험료를 중심으로 선택하는 게 현명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승동 기자 (k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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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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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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