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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동의 보험 X-ray] '사망+노후' 두마리 토끼 잡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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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연금보험 가입보다 저해지종신보험이 유리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16일 오후 3시58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김승동 기자] 조기사망과 노후자금을 동시에 가장 적은 비용으로 준비하는 방법은?

통상 조기사망을 대비해 종신보험,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연금보험에 가입한다. 문제는 종신보험과 연금보험은 모두 보험료가 비싸다. 일반 가정에서 종신보험과 연금보험을 동시에 가입하는 건 만만찮은 부담이다.  

그래서 일정기간 내 사망할 때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정기보험과 연금보험을 가입하도록 전문가들의 조언이 이뤄졌다. 예를 들어 사망보장은 60세까지, 연금은 60세 이후 받는 식의 설계다. 

뉴스핌이 시뮬레이션을 해 본 결과 저해지종신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정기보험과 연금보험을 동시에 가입하는 것보다 유리했다. 다만 저해지종신보험은 조기 해지하면 환급금이 거의 없는 상품이라는 단점은 있다. 

◆ 저해지종신보험이 정기보험+연금보험 가입보다 유리

저해지종신보험은 지난 2015년 ING생명이 처음 개발, 출시한 상품이다.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최대 20% 이상 싸다. 조기해지(납입기간 이내)하면 해지환급금을 거의 없게 설계한 상품이다. 즉, 보험을 해지하는 계약자에겐 불리하지만 유지하는 계약자에겐 유리한 구조다. 

저해지종신보험은 납입완료 시점 이후엔 해지환급금이 많아진다. 이를 연금으로 전환해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사망보험금 2억원을 보장받기 위해 ING생명 저해지종신보험인 ‘용감한오렌지종신보험’에 가입하면 20년 동안 매월 43만4000원의 보험료를 내야 한다. 납입이 끝나는 60세 시점의 해지환급금은 원금(9895만원, 고액할인 적용)의 110.4%인 1억930만원이다. 이 해지환급금을 연금전환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60세까지 같은 금액의 사망보험금을 보장받는 정기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는 5만8000원이다. 저해지종신보험 보다 37만6000원 저렴하다. 이 차액을 연금보험에 가입하면 20년 후 해지환급금은 1억792만원이다.

저해지종신보험 단일 상품에 가입하는 게 약 140만원 많다.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정기보험과 연금보험 두 상품을 관리하는 것보다 한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편리하다.

단, 저해지종신보험은 연 2.6% 확정이율(예정이율)을 적용한다. 금리가 아무리 낮아져도 무조건 이 금리를 지급한다는 얘기다. 반면 연금보험의 최저보증이율은 10년까지 연 2.5%, 10년 이후 연 1.0%다. 금리가 하락하면 연금보험의 해지환급금은 9471만원(104.1%)에 그칠 수도 있다. 이것과 비교하면 1459만원 차이가 날 수도 있다.

◆ 체증형 저해지종신보험은 56세 이후 사망보험금 많아져

또 저해지종신보험 중 체증형 상품은 56세 이후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10%가 체증된다. 가령 1억원의 사망보험금을 받는 조건으로 가입했다면 55세 이전에 사망하면 1억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56세엔 1억1000만원, 57세 1억2000만원 등 10%씩 증가해 65세 이후 사망하면 2억원을 수령할 수 있다.

체증형 상품은 가입 초기 위험보험료를 적게 떼기 때문에 더 많은 돈을 적립금으로 쌓아 굴릴 수 있다. 같은 조건으로 체증형 저해지종신보험과 정기보험+연금보험 가입을 비교한 결과도 종신보험을 가입하는 게 유리한 것으로 나왔다.

저해지종신보험은 ING생명 외에도 한화생명,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신한생명, KDB생명, ABL(옛 알리안츠생명)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어느 보험사 상품을 가입하느냐는 큰 차이가 없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저해지종신보험이 일반종신보험 대비 보험료를 낮춘 덕분에 지금까지 보험업계의 상식이었던 정기보험과 연금보험 두 상품 모두 가입보다 유리한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동 기자 (k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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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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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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