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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지은 기자] 이름이 바뀐 과자 캐릭터가 화제다.
지난 15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탈모인들의 항의로 이름이 바뀐 과자’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과자 속 캐릭터 이름이 바뀐 사례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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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는 각종 해양생물들이 캐릭터화 됐으며, 이름이 바뀐 과자 캐릭터는 2개이다. 하나는 꽃게 모양의 과자로 초기에는 ‘크랩시스’였지만 이후에는 ‘여보게’로 바뀌었다.
두 번째는 바로 문어 모양의 과자이다. 이는 ‘대모리’에서 ‘문어크’로 바뀌어 웃음을 더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