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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인사] 법무부 승진·전보·면직 602명 명단(2017년 하반기)

기사입력 : 2017년08월10일 13:07

최종수정 : 2018년01월25일 13:18

◇전보(569명)  2017.8.17일자

▲법무부 장관정책보좌관 이종근(수원지검 형사4부장) ▲대변인 문홍성(대전지검 특수부장) ▲감찰담당관 송규종(서울남부지검 형사1부장) ▲감찰담당관실 검사 안동완(대구지검 검사)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배용찬(서울중앙지검 공판1부장) ▲법무심의관 이진수(법무부 상사법무과장) ▲법무과장 김윤섭(법무연수원 교수) ▲국제법무과장 이기영(부산동부지청 부부장) ▲국가송무과장 송길대(충주지청 부장) ▲상사법무과장 박성훈(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국가송무과 검사 최성수(울산지검 검사) ▲법조인력과장 차순길(서울중앙지검 부부장) ▲통일법무과장 박상진(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통일법무과 검사 박기태(수원지검 검사) ▲검찰과장 권순정(법무부 법무과장) ▲검찰과 검사 권상대(서울중앙지검 검사) ▲형사기획과장 강지성(대검찰청 형사2과장) ▲공안기획과장 이헌주(창원지검 공안부장) ▲국제형사과장 서정민(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형사법제과장 박성민(수원지검 부부장) ▲형사법제과 검사 신희영(광주지검 검사) ▲범죄예방기획과장 정종화(부산지검 강력부장) ▲법질서선진화과장 박하영(청주지검 부부장) ▲보호법제과장 문영권(성남지청 부부장) ▲인권구조과장 안희준(마산지청 부장) ▲인권조사과장 서인선(부산지검 부부장) ▲여성아동인권과장 박현주(부산지검 부부장) ▲북한인권기록보존소장 최기식(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장)

▲법무연수원(본원) 연구위원 오자성(서울고검 공판부장) ▲교수 안미영(수원지검 부부장) ▲교수 정규영(서울동부지검 공판부장) ▲교수 박재현(고양지청 부장) ▲기획과장 윤상호(인천지검 공안부장)

▲법무연수원(분원) 용인분원장 김재구(부산서부지청 지청장) ▲대외연수과장 최재민(상주지청 지청장) ▲교수 오세영(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교수 진정길(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사법연수원 교수 유천열(안산지청 부부장) ▲교수 전윤경(부천지청 검사) ▲교수 김용자(서울중앙지검 검사) ▲교수 민영현(서울중앙지검 검사)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 권순범(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범죄정보1담당관 예세민(대전지검 형사2부장) ▲범죄정보2담당관 성상헌(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장) ▲대변인 주영환(서울중앙지검 부장) ▲정책기획과장 김남우(대검찰청 수사지휘과장) ▲정보통신과장 권기대(성남지청 부장) ▲수사지휘과장 김형근(인천지검 특수부장) ▲수사지원과장 박광배(논산지청 지청장) ▲형사1과장 이정환(안동지청 지청장) ▲형사2과장 이종혁(대구서부지청 부장) ▲조직범죄과장 김태권(대검찰청 마약과장) ▲마약과장 이승호(부산서부지청 형사3부장) ▲피해자인권과장 한윤경(제주지검 부장) ▲공안기획관 이수권(안양지청 부장) ▲공안1과장 양중진(법무부 법질서선진화과장) ▲공안2과장 송 강(대검찰청 공안3과장) ▲공안3과장 정영학(수원지검 공안부장) ▲공판송무과장 박억수(부산지검 형사3부장) ▲과학수사기획관 전형근(안양지청 차장) ▲과학수사1과장 이정훈(인천지검 형사4부장) ▲과학수사2과장 정진용(인천지검 형사6부장) ▲디지털수사과장 최종무(대구지검 부부장) ▲사이버수사과장 이재승(서산지청 부장) ▲감찰1과장 김지용(서울중앙지검 공판2부장) ▲감찰2과장 형진휘(대검찰청 과학수사2과장) ▲검찰연구관 김후곤(대검찰청 대변인) ▲검찰연구관·검찰개혁추진단 단장 조종태(대구고검 검사) ▲검찰연구관·특별감찰단 단장 서영수(부산동부지청 차장) ▲검찰연구관·미래기획형사정책단 단장 배용원(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 ▲검찰연구관·국제협력단 단장 김철수(서울서부지검 형사2부장) ▲검찰연구관·검찰개혁추진단 조재빈(서울중앙지검 특수4부장) ▲검찰연구관 김태훈(여주지청 부장) ▲검찰연구관 신승희(의정부지검 형사5부장) ▲검찰연구관 한문혁(안산지청 검사) ▲검찰연구관 한연규(서울서부지검 검사) ▲검찰연구관 정영서(부산지검 검사)

▲서울고검 형사부장 박순철(대구고검 검사) ▲공판부장 안권섭(법무연수원 교수) ▲송무부장 최성남(울산지검 차장) ▲감찰부장 이성희(천안지청 차장) ▲검사 정명호(대전고검 검사) ▲검사 김기정(광주고검 검사) ▲검사 박길용(부산고검 검사) ▲검사 오정돈(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검사 허상구(수원지검 부부장) ▲검사 위재천(서산지청 지청장) ▲검사 김 훈(경주지청 지청장) ▲검사 이용민(김천지청 지청장) ▲검사 유종완(광주지검 부부장) ▲검사 한동영(여주지청 지청장) ▲검사 안영규(대전고검 검사) ▲검사 윤희식(서울서부지검 차장) ▲검사 이흥락(인천지검 제1차장) ▲검사 변창훈(서울북부지검 차장) ▲검사 김현철(원주지청 지청장) ▲검사 박계현(춘천지검 차장) ▲검사 김찬중(서울중앙지검 부장) ▲검사 김충우(부산지검 부부장) ▲검사 변창범(인천지검 형사2부장) ▲검사·부패범죄특별수사단 단장 이두봉(성남지청 차장) ▲검사 유두열(부산고검 검사) ▲검사 고민석(서울남부지검 형사2부장) ▲검사 유병두(부산지검 형사2부장) ▲검사 이문한(광주지검 공안부장) ▲검사 김현선(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장) ▲검사 권경일(서울남부지검 부부장) ▲검사 전영준(춘천지검 부장)

▲대전고검 검사 백순현(서울고검 검사) ▲검사 강여찬(광주고검 검사) ▲검사·국가정보원 파견 유지 이정수(법무부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검사·법무부 정책기획단 단장 심재철(부산동부지청 형사1부장) ▲검사 최영운(부천지청 부장) ▲검사 주진철(천안지청 부장) ▲검사 정옥자(천안지청 부장) ▲검사 김용빈(부산지검 부부장)

▲대구고검 검사 정성윤(서울고검 검사) ▲검사 박석재(대구지검 부부장) ▲검사 장봉문(춘천지검 부장) ▲검사 채석현(서울북부지검 공판부장) ▲검사 이철호(김천지청 부장)

▲부산고검 검사 박준모(서울고검 검사) ▲검사 하종철(서울고검 검사) ▲검사 손순혁(대구고검 검사) ▲검사 노상길(성남지청 부장) ▲검사·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유 혁(고양지청 부장) ▲검사 권광현(의정부지검 형사3부장) ▲검사 심학진(진주지청 부장)

▲광주고검 검사 이선훈(서울고검 검사) ▲검사 이기선(안산지청 부장) ▲검사·공정거래위원회 파견 박성근(대구서부지청 부장) ▲검사·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파견 신호철(대구지검 형사1부장) ▲검사 최창호(인천지검 형사3부장) ▲검사 김택균(목포지청 부장)

▲서울중앙지검 제1차장 윤대진(부산지검 제2차장) ▲제2차장 박찬호(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장) ▲제3차장 한동훈(서울고검 검사) ▲인권감독관 김덕길(울산지검 형사1부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강길주(대전고검 검사)
▲형사1부장 홍승욱(법무부 법무심의관) ▲형사2부장 박종근(수원지검 형사3부장) ▲형사3부장 이진동(서울중앙지검 조사1부장) ▲형사4부장 한석리(대검찰청 형사1과장) ▲형사5부장 박철웅(대검찰청 과학수사1과장) ▲형사6부장 박지영(서울중앙지검 총무부장) ▲형사7부장 손준성(대검찰청 정책기획과장) ▲형사8부장 주상용(법무부 통일법무과장) ▲조사1부장 나찬기(대검찰청 감찰2과장) ▲조사2부장 김양수(속초지청 지청장) ▲여성아동조사부장 홍종희(공주지청 지청장) ▲총무부장 김수현(제주지검 부부장) ▲공안1부장 임 현(대검찰청 공안1과장) ▲공안2부장 진재선(대전지검 공판부장) ▲공공형사수사부장 김성훈(홍성지청 부장) ▲외사부장 김영현(정읍지청 지청장) ▲공판1부장 이상욱(법무부 국가송무과장) ▲공판2부장 김종근(통영지청 부장) ▲공판3부장 정유미(서울서부지검 부부장) ▲특수1부장 신자용(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특수2부장 송경호(수원지검 특수부장) ▲특수3부장 양석조(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장, 최순실등국정농단특검 파견복귀) ▲특수4부장 김창진(대구지검 부부장) ▲강력부장 박재억(대검찰청 조직범죄과장) ▲첨단범죄수사1부장 신봉수(해남지청 지청장) ▲첨단범죄수사2부장 황병주(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공정거래조세조사부장 구상엽(법무부 국제법무과장) ▲방위사업수사부장 이용일(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 ▲부장 서종혁(창원지검 형사1부장) ▲부장·부패범죄특별수사단 팀장 손영배(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장) ▲부부장 나창수(인천지검 부부장) ▲부부장 김은심(서울서부지검 부부장) ▲부부장 안병수(광주지검 검사) ▲부부장·헌법재판소 파견 이영규(서울중앙지검 검사) ▲부부장 천기홍(대전지검 검사) ▲부부장 조광환(광주지검 검사) ▲부부장 이희동(수원지검 검사) ▲부부장 이정섭(대구지검 검사) ▲부부장 김훈영(부산지검 검사) ▲부부장 김형석(서울중앙지검 검사) ▲부부장 이복현(춘천지검 검사) ▲부부장·최순실등국정농단특검 파견 유지 조상원(안양지청 검사) ▲부부장 김향연(서울중앙지검 검사) ▲부부장 엄희준(부산지검 검사) ▲부부장 임대혁(수원지검 검사) ▲부부장 단성한(대구지검 검사) ▲부부장 최임열(서울중앙지검 검사) ▲부부장 배성훈(광주지검 검사) ▲부부장 최영아(서울중앙지검 검사) ▲부부장 배문기(인천지검 검사) ▲부부장 문현철(대전지검 검사) ▲부부장 주민철(부산지검 검사) ▲부부장 임세호(서울중앙지검 검사) ▲부부장·최순실등국정농단특검 파견 유지 박주성(대전지검 검사) ▲부부장 최창민(서울중앙지검 검사) ▲부부장 이만흠(서울중앙지검 검사) ▲부부장 김지완(서울북부지검 검사) ▲부부장 원지애(수원지검 검사) ▲부부장 김원지(서울중앙지검 검사) ▲부부장 김효섭(서울중앙지검 검사) ▲검사 최재봉(부산지검 검사) ▲검사 김종필(군산지청 검사) ▲검사 정희선(서울서부지검 검사) ▲검사 이태협(법무부 통일법무과 검사) ▲검사 신기련(서울남부지검 검사) ▲검사 박건영(고양지청 검사)

▲서울동부지검 차장 문찬석(순천지청 지청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강신엽(서울고검 검사) ▲부장 전석수(서울고검 검사) ▲부장 최영의(부산지검 부부장)
▲형사1부장 황현덕(사법연수원 교수) ▲형사2부장 김종범(인천지검 외사부장) ▲형사3부장 신응석(대검찰청 수사지원과장) ▲형사4부장 김유철(대검찰청 공안2과장) ▲형사5부장 박윤석(의성지청 지청장) ▲형사6부장 박진원(대전지검 공안부장) ▲공판부장 박은정(인천지검 공판송무부장) ▲부부장 이주영(서울동부지검 검사) ▲검사 이세진(성남지청 검사) ▲검사 서효원(법무부 형사법제과 검사)

▲서울남부지검 제1차장 장영수(대구서부지청 지청장) ▲제2차장 이현철(수원지검 제2차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김영태(서울고검 검사) ▲부장 하충헌(서울고검 검사) ▲부장 최길수(서울고검 검사)
▲형사1부장 최용훈(서울북부지검 형사2부장) ▲형사2부장 김현수(사법연수원 교수) ▲형사3부장 위성국(부산서부지청 형사1부장) ▲형사4부장 신영식(대검찰청 디지털수사과장) ▲공판부장 강형민(수원지검 공판송무부장) ▲공안부장 한제희(법무부 인권조사과장) ▲형사5부장 정진웅(광주지검 형사2부장) ▲형사6부장 김종오(순천지청 부장) ▲금융조사1부장 문성인(법무부 인권구조과장) ▲금융조사2부장 정대정(인천지검 형사5부장) ▲부부장 우기열(청주지검 검사) ▲부부장 김 우(서울남부지검 검사)

▲서울북부지검 차장 박성진(강릉지청 지청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백종우(서울고검 검사) ▲부장 김성렬(대전고검 검사) ▲부장 최용석(서울고검 검사)
▲형사1부장 양요안(제주지검 부장) ▲형사2부장 김효붕(부천지청 부장) ▲형사3부장 이영재(법무부 법조인력과장) ▲형사4부장 정진우(법무부 공안기획과장) ▲형사5부장 구자현(대검찰청 정보통신과장) ▲형사6부장 이동수(영덕지청 지청장) ▲공판부장 박봉희(청주지검 부장) ▲부부장 임은정(의정부지검 검사) ▲부부장 진현일(서울북부지검 검사) ▲부부장 최현철(서울북부지검 검사) ▲검사 김태헌(법무부 북한인권기록보존소 검사) ▲검사 정혜승(청주지검 검사)

▲서울서부지검 차장 안성수(대검찰청 과학수사기획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백찬하(대전고검 검사) ▲부장 고병민(대전고검 검사) ▲부장 유일석(부산고검 검사)
▲형사1부장 박소영(부천지청 부장) ▲형사2부장 나병훈(안산지청 부장) ▲형사3부장 류정원(의정부지검 공판송무부장) ▲형사4부장 이문성(전주지검 부장) ▲형사5부장 김영기(남원지청 지청장) ▲공판부장 안형준(평택지청 부장) ▲식품의약조사부장 이준엽(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장) ▲부부장 강승희(대구지검 부부장) ▲부부장 구태연(서울중앙지검 검사) ▲부부장 정재현(서울서부지검 검사) ▲부부장·대검찰청 검찰개혁추진단 장윤태(서울서부지검 검사) ▲부부장·세계은행(월드뱅크) 파견 유지 박승환(서울서부지검 검사) ▲검사 유관모(목포지청 검사)

▲의정부지검 차장 이태형(충주지청 지청장) ▲형사1부장 김영기(전주지검 부장) ▲형사2부장 송연규(고양지청 부장) ▲형사3부장 옥성대(경주지청 부장) ▲형사4부장 박상진(인천지검 강력부장) ▲형사5부장 이제영(인천지검 부부장) ▲공안부장 이상진(장흥지청 지청장) ▲공판송무부장 서봉하(대구서부지청 부부장) ▲검사 김명옥(서울북부지검 검사)

▲고양지청 지청장 김국일(목포지청 지청장) ▲차장 황은영(의정부지검 형사2부장) ▲부장 신명호(청주지검 부장) ▲부장 손석천(마산지청 부장) ▲부장 김영준(대구지검 형사3부장) ▲부부장 정은혜(고양지청 검사)

▲인천지검 제1차장 김석재(청주지검 차장) ▲제2차장 서영민(법무부 감찰담당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문수(서울고검 검사) ▲부장 김충한(서울고검 검사) ▲부장 김재호(부천지청 부부장)
▲형사1부장 명점식(성남지청 부장) ▲형사2부장 한웅재(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장) ▲형사3부장 박흥준(서울남부지검 형사3부장) ▲형사4부장 오현철(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 ▲형사5부장 민기호(제천지청 지청장) ▲형사6부장 이주형(부산지검 부부장) ▲공판송무부장 오정희(광주지검 여성아동조사부장) ▲공안부장 김 웅(법무연수원 대외연수과장) ▲특수부장 노만석(광주지검 특수부장) ▲강력부장 박영빈(광주지검 강력부장) ▲외사부장 최호영(밀양지청 지청장) ▲부부장·국무조정실 부패예방감시단 파견 강지식(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 ▲부부장·국가정보원 파견 유지 김태은(서울중앙지검 부부장) ▲부부장 공태구(부천지청 부부장) ▲부부장 한태화(인천지검 검사) ▲부부장·외교부 파견 유지 하담미(인천지검 검사) ▲부부장 유상민(인천지검 검사) ▲검사 우만우(서울남부지검 검사) ▲검사 박현규(서울북부지검 검사)

▲부천지청 지청장 이형택(전주지검 차장) ▲차장 이노공(법무부 인권정책과장) ▲부장 고은석(서울서부지검 형사3부장) ▲부장 류지열(울산지검 형사2부장) ▲부장 신현성(군산지청 부장) ▲부부장 이종찬(창원지검 부부장) ▲부부장 김원학(서울북부지검 부부장) ▲검사 장아량(의정부지검 검사)

▲수원지검 제1차장 차맹기(천안지청 지청장) ▲제2차장 이주형(대구지검 제2차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이수철(서울고검 검사) ▲부장 박규은(서울고검 검사) ▲부장 박두순(서울고검 검사) ▲부장 서홍기(대전고검 검사)
▲형사1부장 이근수(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장) ▲형사2부장 이시원(법무연수원 기획과장) ▲형사3부장 박세현(법무부 형사기획과장) ▲형사4부장 서정식(광주지검 형사3부장) ▲형사5부장 전양석(영동지청 지청장) ▲공판송무부장 이은강(목포지청 부장) ▲공안부장 한정화(대검찰청 범죄정보2담당관) ▲특수부장 박길배(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장) ▲강력부장 이진호(대구지검 강력부장) ▲부부장·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 이성규(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 ▲부부장 박혜경(전주지검 부부장) ▲부부장 김종호(천안지청 부부장) ▲부부장 정경진(수원지검 검사) ▲부부장 김정진(수원지검 검사) ▲부부장 김정헌(수원지검 검사) ▲부부장·공정거래위원회 파견 유지 김윤후(수원지검 검사) ▲검사 곽금희(대구서부지청 검사)

▲성남지청 지청장 여환섭(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차장 백용하(수원지검 부부장) ▲부장 최성필(서울북부지검 형사4부장) ▲부장 김정호(부산서부지청 형사2부장) ▲부장 주용완(서울동부지검 형사5부장) ▲부장 김선화(대구지검 공판부장) ▲검사 이유진(천안지청 검사)

▲여주지청 지청장 이원석(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부장 강범구(울산지검 부부장)

▲평택지청 지청장 김관정(대전지검 형사1부장) ▲부장 장성철(광주지검 공판부장) ▲부장 이태일(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안산지청 지청장 고 흥(대검찰청 공안기획관) ▲차장 윤재필(부산서부지청 차장) ▲부장 변철형(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장) ▲부장 김재호(대구서부지청 부장) ▲부장 허정수(천안지청 부장) ▲부장 신은선(대구지검 여성아동조사부장) ▲부부장 전미화(안산지청 검사) ▲부부장 윤대영(광주지검 부부장) ▲부부장·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유지 박광현(안산지청 검사) ▲부부장·법조윤리협의회 파견 김준섭(안산지청 검사)

▲안양지청 지청장 박장우(대구지검 부부장) ▲차장 이영기(순천지청 차장) ▲부장 오영신(서울북부지검 형사3부장) ▲부장 박영준(순천지청 부장) ▲부장 박기종(부산지검 여성아동조사부장)

▲춘천지검 차장 김영규(홍성지청 지청장) ▲부장 박재휘(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장) ▲부장 박광섭(통영지청 부장) ▲부부장 김명운(춘천지검 검사)

▲강릉지청 지청장 신성식(서울동부지검 형사2부장) ▲부장 류국량(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원주지청 지청장 김재옥(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 ▲부장 고필형(법무부 검찰과 검사)

▲속초지청 지청장 김형수(수원지검 부부장)

▲영월지청 지청장 강정석(서울남부지검 공안부장)

▲대전지검 차장 권정훈(법무부 인권국장) ▲인권감독관 김영익(안산지청 부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이주일(서울고검 검사) ▲부장 박병모(대전지검 부부장) ▲부장 배성효(수원지검 부부장)
▲형사1부장 김욱준(서울북부지검 부부장) ▲형사2부장 고경순(법무부 여성아동인권과장) ▲형사3부장 민기홍(울산지검 공안부장) ▲여성아동조사부장 윤원상(포항지청 부장) ▲공판부장 노진영(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공안부장 김도형(부산지검 외사부장) ▲특수부장 김태우(영월지청 지청장) ▲부부장 강대권(사법연수원 교수) ▲부부장 이종민(대전지검 검사) ▲검사 이동원(의정부지검 검사) ▲검사 박종민(성남지청 검사)

▲천안지청 지청장 노정연(고양지청 차장) ▲차장 백재명(부산지검 공안부장) ▲부장 황종근(서울중앙지검 공판3부장) ▲부장 정연헌(서울남부지검 공판부장) ▲부장 이영림(대구지검 부부장) ▲부부장 최인상(천안지청 검사) ▲부부장 정용환(천안지청 검사) ▲부부장 이곤형(천안지청 검사) ▲부부장 하신욱(천안지청 검사)

▲홍성지청 지청장 정순신(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장) ▲부장 김 현(청주지검 부부장)

▲공주지청 지청장 김경수(창원지검 특수부장)

▲논산지청 지청장 김남순(대검찰청 피해자인권과장)

▲서산지청 지청장 안범진(인천지검 형사1부장) ▲부장 박주현(인천지검 부부장)

▲청주지검 차장 김준연(부천지청 차장) ▲부장 김 신(대구지검 공안부장) ▲부장 강수산나(평택지청 부장) ▲부장 이선혁(인천지검 부부장) ▲부부장 김정훈(고양지청 검사) ▲부부장 조남철(청주지검 검사) ▲부부장 성상욱(청주지검 검사) ▲부부장 황우진(청주지검 검사) ▲부부장 공봉숙(청주지검 검사) ▲검사 김남훈(서울동부지검 검사) ▲검사 오선희(서울서부지검 검사)

▲충주지청 지청장 조기룡(대검찰청 감찰1과장) ▲부장 주진우(부산동부지청 부부장)

▲제천지청 지청장 양재혁(수원지검 형사5부장)

▲영동지청 지청장 이영남(서울중앙지검 부부장)

▲대구지검 제1차장 김형길(군산지청 지청장) ▲제2차장 최태원(법무부 북한인권기록보존소장) ▲인권감독관 이선봉(수원지검 형사2부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권도욱(대구고검 검사) ▲부장 이재덕(부산고검 검사) ▲부장 심재계(대구고검 검사)
▲형사1부장 김춘수(안양지청 부장) ▲형사2부장 김후균(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 ▲형사3부장 이영상(대검찰청 범죄정보1담당관) ▲형사4부장 이창수(법무부 국제형사과장) ▲여성아동조사부장 유현정(서울동부지검 부부장) ▲공판부장 천관영(광주지검 부부장) ▲공안부장 서성호(의정부지검 공안부장) ▲특수부장 박승대(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장) ▲강력부장 우남준(법무연수원 교수) ▲부부장·국민권익위원회 파견 김지헌(서울동부지검 형사3부장) ▲부부장 유태석(대구지검 검사) ▲검사 정현주(서울중앙지검 검사)

▲대구서부지청 지청장 조재연(서울남부지검 제2차장) ▲차장 심우정(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부장 김석우(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부장 이형관(청주지검 부장) ▲부장 이정봉(강릉지청 부장)

▲안동지청 지청장 박기동(서울북부지검 형사6부장)

▲경주지청 지청장 이철희(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 ▲부장 황금천(울산지검 부부장)

▲포항지청 지청장 서봉규(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장) ▲부장 윤철민(군산지청 부장) ▲부장 허인석(서울동부지검 부부장)

▲김천지청 지청장 정승면(부산지검 형사1부장) ▲부장 남상관(부산지검 공판부장) ▲부장 임창국(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상주지청 지청장 박찬록(법무부 보호법제과장)

▲의성지청 지청장 전무곤(광주지검 부부장)

▲영덕지청 지청장 김형록(대전지검 부부장)

▲부산지검 제1차장 김재훈(서울고검 검사) ▲제2차장 권순철(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인권감독관 박승환(법무연수원 교수)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김용주(대구고검 검사) ▲부장 이종구(부산고검 검사) ▲부장 박철완(부산고검 검사)
▲형사1부장 이선욱(법무부 검찰과장) ▲형사2부장 이명신(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형사3부장 양인철(서울북부지검 형사5부장) ▲여성아동조사부장 윤진용(원주지청 부장) ▲공판부장 김덕곤(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공안부장 김주필(대구지검 형사4부장) ▲특수부장 김도균(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장) ▲강력부장 장동철(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외사부장 조대호(거창지청 지청장) ▲부부장·서울특별시 파견 이준식(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장) ▲부부장·국무조정실 부패예방감시단 파견 김우석(서울중앙지검 부부장) ▲부부장 김공주(부산지검 검사) ▲부부장·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김형주(부산지검 검사) ▲검사 서재희(대구서부지청 검사)

▲부산동부지청 지청장 김병현(안산지청 차장) ▲차장 장기석(의정부지검 형사1부장) ▲형사1부장 최성완(사법연수원 교수) ▲형사2부장 이지윤(서울동부지검 부부장) ▲형사3부장 변필건(법무부 형사법제과장) ▲부부장·법무부 검찰제도개선기획단 단장 최용규(부산동부지청 형사2부장) ▲부부장 전계광(안양지청 부부장) ▲부부장 신지선(부산동부지청 검사)

▲부산서부지청 지청장 황의수(인천지검 제2차장) ▲차장 김동주(서울동부지검 형사1부장) ▲형사1부장 김성훈(대구지검 형사2부장) ▲형사2부장 이병석(울산지검 공판송무부장) ▲형사3부장 이병대(대전지검 형사3부장) ▲부부장 권재환(서울북부지검 부부장) ▲부부장 이성일(의정부지검 부부장) ▲부부장 김원호(부산서부지청 검사)

▲울산지검 차장 김한수(부산동부지청 지청장) ▲형사1부장 정희원(서울중앙지검 조사2부장) ▲형사2부장 신교임(서울북부지검 부부장) ▲형사3부장 정원혁(진주지청 부장) ▲공안부장 김성주(울산지검 부부장) ▲특수부장 김형석(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공판송무부장 윤경원안산지청 부부장) ▲부부장 박홍규(울산지검 검사) ▲부부장 변수량(울산지검 검사) ▲부부장 신대경(울산지검 검사) ▲부부장 최원석(울산지검 검사) ▲부부장·환경부 파견 유지 김태운(울산지검 검사)

▲창원지검 차장 김홍창(포항지청 지청장) ▲형사1부장 최헌만(성남지청 부장) ▲형사2부장 김완규(의정부지검 형사4부장) ▲공안부장 김성동(서울남부지검 부부장) ▲특수부장 정희도(서울남부지검 부부장) ▲공판송무부장 정광일(의정부지검 부부장) ▲부부장 반종욱(서울중앙지검 검사) ▲부부장·국가정보원 파견 유지 유도윤(창원지검 검사)

▲마산지청 지청장 이태승(수원지검 형사1부장) ▲부장 황성연(부천지청 부부장) ▲부장 서창원(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진주지청 지청장 김범기(수원지검 부부장) ▲부장 조용한(부산동부지청 형사3부장) ▲부장 이덕진(안산지청 부부장)

▲통영지청 지청장 노정환(서울북부지검 형사1부장) ▲부장 김지연(춘천지검 부부장) ▲부장 장성훈(서울중앙지검 부부장)

▲밀양지청 지청장 박현철(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거창지청 지청장 김도완(법무부 감찰담당관실 검사)

▲광주지검 차장 윤영준(통영지청 지청장) ▲인권감독관 정진기(안양지청 부장)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김석우(서울고검 검사) ▲부장 김 환(광주고검 검사) ▲부장 도상범(서울동부지검 부부장)
▲형사1부장 이정현(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조사부장) ▲형사2부장 최성환(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장) ▲형사3부장 배창대(서울서부지검 공판부장) ▲여성아동조사부장 김용규(창원지검 공판송무부장) ▲공안부장 김석담(서울서부지검 부부장) ▲특수부장 박철우(울산지검 특수부장) ▲강력부장 이계한(대전지검 여성아동조사부장) ▲공판부장 김봉현(의정부지검 부부장) ▲부부장·감사원 파견 정재훈(대전지검 부부장) ▲부부장 채수양(순천지청 검사) ▲부부장 임종필(부산지검 검사) ▲부부장 김선문(전주지검 검사) ▲부부장 김지연(광주지검 검사) ▲검사 한진희(서울중앙지검 검사)

▲목포지청 지청장 이철희(법무연수원 교수) ▲부장 신형식(울산지검 형사3부장) ▲부장 김호삼(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장흥지청 지청장 박영진(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순천지청 지청장 김광수(법무부 대변인) ▲차장 임관혁(부산지검 특수부장) ▲부장 박관수(창원지검 형사2부장) ▲부장 이상길(광주지검 부부장) ▲부장 박인우(인천지검 부부장) ▲부부장 김세한(고양지청 부부장)

▲해남지청 지청장 강성용(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전주지검 차장 김한수(제주지검 차장) ▲부장 백상렬(순천지청 부장) ▲부장 김경우(포항지청 부장) ▲부장 김명수(김천지청 부장) ▲부부장 송지용(전주지검 검사) ▲부부장 박정의(전주지검 검사)

▲군산지청 지청장 전승수(광주지검 형사1부장) ▲부장 최성국(제주지검 부장) ▲부장 진철민(청주지검 부부장)

▲정읍지청 지청장 양동훈(전주지검 부장)

▲남원지청 지청장 서정식(제주지검 부부장)

▲제주지검 차장 최경규(대구서부지청 차장) ▲부장 강종헌(수원지검 강력부장) ▲부장 장준희(부산동부지청 부부장)

◇타기관 파견 등(10명)

▲금융위원회 파견 임승철 부산지검 부부장 ▲통일부 파견복귀 홍승표 법무부 북한인권기록보존소 검사 ▲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 이주현 서울서부지검 검사 ▲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복귀 손정현 서울서부지검 검사 ▲서울특별시 파견복귀 김용승 서울고검 검사 ▲충청남도 파견복귀 이광진 대전고검 검사 ▲헌법재판소 파견 이완희 인천지검 검사 ▲UN마약사무소(비엔나) 파견 최두헌 서울중앙지검 검사 ▲UN마약사무소(비엔나) 파견복귀 정혁준 인천지검 검사 ▲주오스트리아공화국대사관 파견 조주연 서울중앙지검 검사

◇의원면직 (23명)

▲권오성(고양지청 지청장) ▲김창희(서울고검 송무부장) ▲김진숙(서울고검 검사) ▲김희준(서울고검 검사) ▲안병익(서울고검 감찰부장) ▲이기석(성남지청 지청장) ▲이명순(서울고검 형사부장) ▲김영종(안양지청 지청장) ▲김주원(대구지검 1차장검사) ▲김회종(진주지청 지청장) ▲박근범(창원지검 차장검사) ▲이헌상(수원지검 1차장검사) ▲이광민(서울고검 검사) ▲이완규(부천지청 지청장) ▲이중희(의정부지검 차장검사) ▲전강진(평택지청 지청장) ▲허철호(마산지청 지청장) ▲김옥환(서울동부지검 형사4부장) ▲안효정(대검찰청 공판송무과장) ▲차상우(순천지청 검사) ▲강태훈(법무부 국가송무과 검사) ▲김기현(서울중앙지검 검사) ▲김하영(안동지청 검사)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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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국민의힘 48.5%·민주 38.8%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역전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 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0~21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응답시스템) 조사에서 '다음 중 어느 정당을 지지하시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가지고 있나'라는 질문에 ▲국민의힘 48.5% ▲더불어민주당 38.8% ▲조국혁신당 3.8% ▲개혁신당 1.3% ▲진보당 0.4% ▲기타 다른정당 1.7% ▲지지정당 없음 5.4%로 집계됐다. 지난 조사 대비 민주당(40.4%→38.8%)은 1.6% 포인트(p) 하락했고, 국민의힘(40.0%→48.5%)은 8.5%p 상승하며 양당 간 격차는 지난 조사 대비 0.4%p(민주당 우세)→9.7%p(국민의힘 우세)로 벌어졌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이후 민주당은 탄핵 국면을 거치며 국민의힘과 지지율 격차가 2배 이상 벌어지기도 했으나 한 달여 만에 정반대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12월 9일 뉴스핌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은 50.0%, 국민의힘은 23.1%로 지지율 격차가 26.9%p에 달했다.(미디어리서치 의뢰,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9.9%)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후인 지난해 12월 20일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은 47.5%, 국민의힘은 29.6%로 17.9%p차이였다.(미디어리서치 의뢰,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8%) 이번 조사에서 남성과 여성 모두 민주당보다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남성은 ▲국민의힘 49.2% ▲민주당 37.5% ▲조국혁신당 3.9% ▲개혁신당 1.8% ▲지지정당 없음 6.0%로, 여성은 ▲국민의힘 47.8% ▲민주당 40.1%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0.7% ▲지지정당 없음 4.8%로 응답했다. 연령별로는 40·50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았다. 만18~29세는 ▲국민의힘 48.0% ▲민주당 37.5%로, 30대는 ▲국민의힘 55.1% ▲민주당 34.5%, 40대는 ▲국민의힘 36.8% ▲민주당 49.4%, 50대는 ▲국민의힘 37.5% ▲민주당 46.8%, 60대는 ▲국민의힘 56.5% ▲민주당 34.7%,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61.0% ▲민주당 26.6%로 응답했다. 지역별로는 강원·제주, 광주·전남·전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섰다. 서울은 ▲국민의힘 50.5% ▲민주당 40.2%, 경기·인천 ▲국민의힘 48.6% ▲민주당 38.2%, 대전·충청·세종 ▲국민의힘 53.8% ▲민주당 38.4%, 강원·제주 ▲국민의힘 27.7% ▲민주당 56.8%, 부산·울산·경남 ▲국민의힘 54.3% ▲민주당 33.4%, 대구·경북 ▲국민의힘 60.1% ▲민주당 25.7%, 광주·전남·전북 ▲국민의힘 26.8% ▲민주당 52.4%로 나타났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되고 서울서부지법에서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비상계엄 선포 47일 만에 현직 대통령으로서 처음 구속되는 등 정치적 파장이 커지면서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은 급상승하고 민주당 지지율은 하락하는 현상이 이어졌다"면서 "국민의힘 상승 원인으로는 민주당 등 야 6당이 발의한 내란 특검법 수정안에 외환 혐의를 추가하는 등 안보 불안을 초래하면서 보수가 결집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카톡 검열' 논란을 비롯해 민주당에 우호적인 20·30세대와 중도층이 등을 돌린 것도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는 계엄에는 반대하지만 민주당의 '폭주 고질병'은 더 싫다는 국민적 반감 때문"이라며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협박 및 고발 등 수권정당의 모습과 거리가 멀어지면서 지지율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전화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7.8%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eyjin@newspim.com 2025-01-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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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안 "기각" 47.1% vs "인용" 46.7%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 39일 만에 헌법재판소가 탄핵안을 기각해야 한다는 여론과 인용해야 한다는 여론이 팽팽했다. 이는 보수층의 결집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비호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의뢰로 지난 1월 20~21일 양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응답시스템) 조사에서 "비상계엄 선포와 내란 혐의 등을 이유로 윤 대통령을 탄핵소추한 국회 측이 탄핵소추안에서 형법상 내란죄를 배제했는데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 47.1%는 '기각해야 한다'고 답했다. '인용해야 한다'고 답한 사람은 46.7%, '잘모름'은 6.2%였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인용해야 한다 44.6% ▲기각해야 한다 50.4% ▲잘모름 5.0% 등이다. 여성은 ▲인용해야 한다 48.8% ▲기각해야 한다 43.8% ▲잘모름 7.4% 등이다. 연령별로 보면 인용해야 한다는 응답은 ▲50대 58.4% ▲40대 56.0% ▲만18~29세 48.5% ▲30대 43.2% ▲60대 42.6% ▲70대 이상 27.1% 순이다. 기각해야 한다는 응답은 ▲30대 54.8% ▲70대 이상 52.5% ▲60대 51.7% ▲만18~29세 49.6% ▲50대 39.3% ▲40대 37.6% 순이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에서 인용해야 한다는 응답(62.4%)이 가장 높았다. 이어 ▲강원·제주 57.2% ▲경기·인천 48.2% ▲서울 46.3% ▲부산·울산·경남 40.6% ▲대구·경북 40.2% ▲대전·충청·세종 39.5% 등이 뒤를 이었다. 기각해야 한다는 응답은 대전·충청·세종(55.5%)이 가장 높았다. 이어 ▲대구·경북 50.8% ▲부산·울산·경남 49.6% ▲경기·인천 48.4% ▲서울 47.5% ▲강원·제주 31.9% ▲광주·전남·전북 31.3% 순이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인용해야 한다는 응답은 ▲조국혁신당 지지자 87.6%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4% ▲지지정당 없음 63.5% ▲개혁신당 47.8% ▲기타정당 46.5% ▲진보당 33.9% ▲국민의힘 9.3% ▲잘모름 0% 순이다. 기각해야 한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85.0% ▲개혁신당 36.9% ▲기타정당 36.7% ▲지지정당 없음 26.6% ▲진보당 19.4% ▲더불어민주당 7.8% ▲조국혁신당 5.3% ▲잘모름 0% 순이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조사결과를 보면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기각'이 '인용'보다 한계허용 오차범위 내에서 높게 응답이 나왔다"며 "다만 '기각해야 한다'와 '인용해야 한다'는 답변이 팽팽한 것은 정부·여당과 야당 간의 대립이 극심한 상황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탄핵 결정 시 국론 분열 가능성이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헌법재판소는 이런 정치적 영향과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탄핵 심판의 최종 결론을 내려야 한다"며 "단순히 법적 기준만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미칠 수 있는 정치적 영향까지 균형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정치 전문가들은 이같은 흐름을 '보수 지지층의 과표집'으로 보고 있다.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조기 대선이 다가오면서 극우 성향을 중심으로 '이재명은 안 된다'는 심리가 뭉치고, 이들이 여론조사에도 적극적으로 응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상황에서 진보층도 나름대로 뭉쳐있다 보니 '윤석열 대 이재명' 양당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도 "지금 여론조사 응답자 중의 다수는 보수층으로 보인다. 스스로 보수라고 생각하는 의견들이 의도치 않게 과표집 되면서 윤 대통령 쪽으로 표가 몰리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중도층에서도 공수처 수사와 이재명에 대한 비호감도가 높은 사람들이 국민의힘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전화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성별, 연령별, 지역별 인구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표집했으며, 2024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대·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7.8%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5-01-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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